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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

 강원도 화천군에서 DMZ 내 민간인 통제구역 일부를 오픈하여 자전거 대회를 개최했다. 공식적인 대회 명칭은 산악자전거 대회라고 하나 대회 종목을 보면 MTB 외 사이클, 미니벨로도 포함되어 있다.

 거리도 꽤 되고(87km) 다운힐 구간은 안전상 기록 측정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DMZ 내 주위 환경 구경도 할 겸 천천히 달린다고 하며 참여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막상 대회 시작되고 순위 카운트 시작하면 어떻게 돌변할지 궁금하다. -_-;;



대회 요강

 Ⅰ.대회개요
    ○ 일    시 : 2010년 6월 20일 (일요일) 07:30-15:00
    ○ 장    소 : 화천 (평화의 댐 / 민간인 통제구역 일원)
    ○ 주    최 : 화천군
    ○ 주    관 : 화천군(자전거연합회) / (사) 자전거 리더스포럼
    ○ 후    원 : 국방부, 농협, 한국수자원공사
    ○ 참가대상 : 제한없음
 Ⅱ. 대회종목 및 시상
    ○ DMZ 코스 : 87㎞, 4시간 소요(평화의 댐/ 민간인통제구역 경유)
     - 개인 및 종합성적, 종목별, 연령별로 구분
     - 종목별 1 ~ 5위 상장 및 상품
       ※ 종합순위 단체전 입상팀(1 ~ 3위)에게는 상장 및 상금시상
      ※ 해산터널 입구부터 약 12㎞ 구간은 시간 미측정(코스의 위험)
    ○ 산소길 코스 : 12㎞, 2시간 소요(꺼먹다리/ 화천수력발전소 경유)
       ※  초보자, 고령자, 어린이, 이색자전거 등도 참여
     - 순위결정은 하지 않으며,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
  Ⅲ. 참가신청
    ○ 접수기간 : ‘10. 5.1 ~ 6.4일까지
    ○ 접수방법 : 홈 페이지(WWW.hchiking.kr), Fax 033-441-3551
    ○ 참 가 비 : DMZ코스 20,000원 / 산소길코스 15,000원
    ○ 기 념 품 : 청정 우수농산물(화천 오대쌀) 등



대회 코스

 이번 DMZ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에서는 위 대회 요강에서와 같이 DMZ코스 87km 와 산소길코스 12km 2개 코스로 나뉘어 달리며, 산소길코스는 비경쟁 부문이다. 코스 사진 및 구간 설명은 아래 추최측 자료를 참조 바란다.






대회 기념품 및 중식



 이번 대회에는 다른 대회 때와는 다르게 참가자 전원에게 "청정지역 화천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을 주고, 이벤트, 경품, 게임 등을 통해 "토마토와 산천어가 조미된 쌀국수"와 청정 친환경 농산물, 자전거 용품 등도 준다고 한다. 먹을 것을 기념품으로 주다니.. 재미있는 발상이다.

 또한 점심 메뉴로 [산채비빔밥], [오이냉국], [화천생막걸리], [부침개] 등을 준비한다고 하니 주최측에서 신경쓴 티가 많이 났다. 먹을 것 하나는 제대로 신경쓴 모양이다.



 일단 참가신청 하기는 했는데 힐클라임 강도가 어느정도일지 궁금하고.. 사람들이 과연 천천히(?) 가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로 달릴지 궁금해 진다. 특별한 사고 없이 잘 먹고 잘 달리고 오는 재미있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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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사이클링 대회 일정이 5월 3일자로 업데이트되었다. 전에 5월 30일로 예정잡혀 있던 함백산 힐클라임대회는 미정이었다가 일정 사라져버리고.. 소백산 대회도 없어졌고.. -_-;; 제일 가까운 대회가 7월이라니..

 7월 전까지는 그냥 좀 달리는 사람들끼리 장거리나 몇 번 뛰어봐야겠다. 미친척하고 스피드웨이브나 도싸쪽 벙개 참여해 볼까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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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아랑 2010.05.08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웨쪽분들 장비가 ㅎㄷㄷ .. 카리님정도라면 충분히 함께 하시고 남을듯요.


대회 전날..

 어느순간 미시령 힐클라임대회 출발장소인 고성군으로 출발하는 날이 되었다. 참여 인원은 나, 미쉘누나 그리고 날개군 해서 갤러리 없이 선수만 3명인 아주 조촐하고도 심플한 구성으로 다녀오기로 했다. 대회 주최측에서 준비한 사람 탑승용 버스와 자전거 운반용 트럭이 도착하는 올림픽공원 입구에 1시에 모두 모였고, 사람들이 슬슬 모여들고 있었다.



 출발 전 올림픽공원 펜스에 기대 놓고 한 컷. 모든 선수 탑승 및 자전거 하적이 끝난 후 버스 및 트럭은 대명콘도로 출발했다. 이번이 대회 두번째 참여인데 여전히 많이 설레인다.



 차에 타고 몇 시간 동안 있어서 그런지 약간은 피곤해 보이는 미쉘누나. 그러나 내일은 괴수로 변할 것이다.



 피곤에 잔뜩 쩔은 듯 하지만 어느순간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드는 날개군. 전날 야근하느라 새벽에 퇴근했는데 그래도 참여. 파이팅이다. ^^



 어째 만만찮게 피곤해 보이는 나. 이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드디어 미시령 톨게이트를 지나고.. 옆에 선수가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승합차가 한 대 서있다. 어떤 생각을 하면서 가고 있는 것일까 궁금하다.



 미시령 터널을 막 지나고.. 창 밖으로는 이런 풍경이 보인다.



 숙소로 가기 전에 대회 출발 장소인 천진 초등학교로 먼저 가서 배번, 기념품(바람막이), 안내문서를 받았다. 기념품으로 준 바람막이는 디자인도 심플하고 꽤 잘 만들어진 것 같다. 쌀쌀할때 자주 입지 않을까 싶다.



 바람막이 입고 브이 ^^ 꽤 괜찮았다.


 이제 숙소로 이동하는데.. 버스 기사분께 부탁드려서 가는 길을 대회 코스를 따라 이동하는 것으로 결정을 하고, 천진초등학교부터 대명콘도까지 대회 코스대로 이동하기로 했다. 한동안 평지가 지속되다가 약한언덕, 강한 언덕이 조금씩 번갈아 나왔다. 그 길을 따라 숙소에 도착. 입실 수속을 마치고 짐을 풀었다.



 저녁으로 먹은 양념고기와 라면 사리를 넣은 부대찌게와 김, 그리고 김치다. 일찌감치 저녁을 양껏 먹은 후 남은 시간 동안 당구한게임 치고 아이러브20의 아트동, 미벨동 금광구 쪽 사람들 뭐하고 있나 놀러가서 이야기 좀 했다. 두곳 모두 선수, 갤러리 합쳐 열몇명 되던데.. 솔찍히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좀 부러웠다. ^^ 이야기 좀 하다가 밤 11~12시 남짓 우리 숙소로 향했다. 잠이 빨리 들었으면 했는데 익숙치 않은 환경 탓이었는지 꽤 오래 뒤척인 것 같다.



미시령힐클라임대회 당일

 대회 장소인 천진초등학교는 숙소인 대명콘도에서 약 10km 남짓 되는 곳인데, 원래 버스로 가기로 했지만 대회 전 몸풀기로 그냥 금광구 사람들과 함께 자전거로 가기로 했다. 대회 개회식 시간이 8시인데 적당히 시간에 맞게 잘 도착하고.. 출발 장소에는 약 16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각 부문에 맞는 선수들이 출발하고, 내가 속한 부문인 남자 20km 개인전은 배번이 1500번대라 앞서 남자 사이클, 남자 MTB부문이 모두 출발한 후 출발해서 시간이 꽤 걸렸다. 그러다가 선수들이 출발선상에 서고.. 5 4 3 2 1 탕~! 출발했다.

 초반 구간은 거의 평지에 가까운 길이라 다들 미친듯이 질주를 했다. 그래도 맞바람은 계속 불어오고~ 근 40km/h 정도로 쏘면서 계속 피빨고.. 피빨리고.. 하다가 첫번째 언덕이 나와서 전체 간격이 조금씩 늘어나고.. 본격적으로 힐클라임이 시작되었는데, 경사가 은근히 만만치 않았다. 약 5% 정도의 경사가 보통이고 최대 16%까지 올라갔다. 어떻게든 케이던스주행을 해 보려 했지만 60-46T인 기어비는 나를 도와주지 않았다. 1단 놓고 대충 70rpm 정도 밟아도 지속되는 업힐에 점차 떨어지는 케이던스..


 힐끗 옆을 보니 MTB라이더 한분이 나를 따고 지나가려 하고있다. 질수없지~
사실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



 달려~ 달리는거야! 저 멀리 숙소와 올라온 길이 보인다. 높긴 높나부다. ^^



 열심히 올라가는 미쉘누나!



 멋진 배경으로 열심히 올라가는 날개군. 사진은 평지로 보이지만 평지는 없었다. ㅎ



 댄싱치며 올라가는 사진.. 자세 좋고~ ^^



 막판 골인지점을 백여미터 남긴 상황이다. 골인지점에 가까워지는데도, 경사가 완만해지는것은 절대 없었다. 다만 그대로 유지될 뿐.. 사진 역동적으로 잘 찍어주신 테너님께 감사드린다. ^^



 같은 지점의 날개군. 오면서 다리에 쥐가나서 3번이나 쉬었다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았나보다.




 미시령 정상 골인지점. 수많은 사람들이 하행 차량을 기다리며 모여있었다.



 미시령고개 정상 인증샷 ^^





 미시령 정상에서 하행 버스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들.. 정상이라 그런지 꽤 추운 날씨였다.


 선수 및 자전거 모두 차량으로 출발지인 진천 초등학교로 이동하고.. 시상식이 시작되었다.



 역시 미니벨로 20km 남자부문 개인전 1위는 작년 미시령대회때 1위했던 노란탄환님.. 이미 우주괴수를 넘어섰다. -_-;;




 미니벨로 20km 여성부문 1위 미쉘누나! 누나 축하해~ 역시 잘달린단말야. ^^ 2위한 딸기쨈도 고생 많았어 ㅋ



 미니벨로 단체전 1~3위 시상식이다. 멤버 대부분이 괴수인 금광구 팀인 피츠로이가 1위 하고.. 2위 아이러브20의 아트동, 3위 RM Player 이다.


 나의 라이딩 결과는 아래와 같다. 미시령대회는 처음 출전했고,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무지하게 잘 나온 편이 아닐까 싶다. ^^

챔피언칩 기록 : 1시간 14분 16초
미니벨로 20km 남자 총 인원 60명 중 27위
로드/MTB/미니벨로 20km 통합 인원 1106명 중 501위




 모든 대회 및 시상식을 마치고 자전거를 트럭에 싣고 있다. 서울로 향하는 버스에서는 역시나 피곤했는지 모두 곯아떨어졌다. ^^

 출발 장소인 올림픽공원에 도착하고, 방이동으로 이동하여 폴형 불러서 가볍게 고기 조금 먹고 철수했다. 뒷풀이 좀 제대로 하고 싶긴 했지만 피곤해서 이쯤해서 철수.



대회 코스 기록

거리 : 17.87 km
시간 : 1시간 13분 31초 (2010-04-11 09:02:05 ~ 2010-04-11 10:15:44)
평균 속도 : 14.58 km/h
평균 케이던스 : 62 rpm



 처음 대회 공지 떴을때는 25km였는데 어느순간 20km 로 줄었다. 초반에 쏘느라 GPS 스타트를 못해서 몇킬로 빼먹은게 아쉽다. 코스는 크게 4개의 언덕으로 구성되어 있고 초반에 약한 언덕이 나오다가 중반 조금 지나서 약간 강한 언덕이 2개 연이어 나오고, 코스 후반의 마지막 언덕 구간인 본격적인 힐클라임구간은 경사가 상당했고, 경사도 10%가 넘는 곳이 전체 구간 대비 무려 25%나 차지하고 있었다. 만만한 구간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는 달릴만한 코스 같다.



마치며..

 대회는 2번째 참여하지만 참여할수록 빠져드는 것 같다. 이걸 대회뽕이라고 하나? ^^;;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봐야겠다. 힐클라임 연습을 많이 해야겠지만, 같은 연습을 해도 잘 타는 사람들 사이에 껴서 해야 자극도 되고 연습 효율이 높아져 조금 더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다음 대회는 5월 30일 함백산 힐클라임대회다. 그때까지 아자아자~!!




본 포스팅의 지도/고도/속도 정보는 GPS 로그기록 분석 결과입니다.
GPS 관련하여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하단 관련글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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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복이 2010.04.12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흐흐 즐거운 라이딩 하셔서 다행이고 아무탈 없이 돌아와서 또 한번 다행임세..흐흐흐흐

  2. 피아랑 2010.04.13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나저나 파오파오 저지가 하악하악 입니다.
    역시 대굇수.. 다음번에 1등 하시길^^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t0ng.com BlogIcon 카리♂ 2010.04.13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회때 파오파오저지 착용한게 두번째인데.. 저지로 저를 알아보는분이 계시더라고요. ^^;;
      다음번 목표는 20~30% 내로 들어가는걸로 잡아볼까 합니다. ㅎ

  3. hermoney 2010.04.1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아아아 파오파오! 파오파오 !

    멋있습니다!
    전 대회날 벗꽃구경가서 샤방샤방하게 놀았는데...이래서 배가 나오는거겠지요...^^

  4. Favicon of http://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10.04.13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사진 멋지네요~!!
    대회 참가하면 참 재미있을것 같지만 참가할 시간이...ㅎㅎ
    체력은 이미 그지 ㅡㅡ
    담엔 순위권을 노려 보세요~! ^^

    • Favicon of http://t0ng.com BlogIcon 카리♂ 2010.04.13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 대회 참가하면 재미도 있지만 자극도 되지요 ㅎ
      상오기님 정도면 체력도 충분할꺼같고요. ^^
      즐거운하루 되세요~

  5. R형 2010.04.13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그래도 생각보다 잘 나왔네?
    다음엔 너도 시상대에 좀 올라가봐라! 암튼 수고많았다~

  6. 구YB 2010.04.21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미시령대회에선 10등이었어요.

  7. 하기 2010.04.26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멋있어요^^


2010 UCI Road Calendar



 UCI에 등록된 해외 로드사이클링 대회 일정이다. 보통 뚜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정도의 아주 큰 규모의 대회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위 일정대로 다양한 경기가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챙겨 보기 바란다.

 참고로 뚜르 드 코리아는 4월 23일부터 5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 예정이며, 언젠가 동호인 자격으로 참가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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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v

디씨쪽에 있던 사진인데..
댄싱치는 장면 마침 딱 잘 찍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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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ermoney 2009.12.29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엌 저거슨! 파오파오 맥주!

  2. 다니엘 2010.01.04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이 좀 간지나는 사진이군~ㅋㅋ
    카리가 좋아할만 한데~ㅋㅋ


지난 여름.. 첫 대회 참석했던 기록을 남긴다.
코스 길이가 대략 18.5km이고 내 기록이 2시간 15분 20초로 32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하지만 대회 분위기 및 고생 후의 뒷풀이 등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

16인치로 잘달린 날개녀석.

개회식이었는데.. 참여율이 썩 높지는 않았다.

송강 참여선수들 및 스텝(?)들

출발 장소로 슬슬 이동하고

미쉘 누나가 보인다.

나도 슥 나오고

MTB 1 출발

MTB 2 출발직후

미니벨로 남자부문 출발 시기가 다가오고..
알샵 미케닉 포함 아는얼굴들이 몇몇 보인다.

미니벨로 남자부문 출발~

날개가 보이고

나는 카메라 바라보고 있고

재영이형도 지나간다.

미니벨로 여성부문 출발 대기중.
옆에 뭐가 있었길레 다 보고있는걸까?

미니벨로 여성부문 출발

미쉘누나랑 뒤에 은진양이 보인다.

골인지점.. 역시 재영이 형이 제일 빨리 들어온듯

막 골인한 일탈군과 챙겨주는 인야양

순위권 진입한 재영이형. 멋져~

미쉘누나 골인~

브이 ^^v

나도 골인 ^^

나보다 1분 늦게 들어온 날개군. 폼 잡기는~ ㅋㅋ

제로형이랑 별이누나

시민이 이쨔식은 대회 참여도 안했는데 골인은 몽미 ㅋㅋ

비가 꽤 많이 왔다.

한참후에 들어온 은진양. 결국 완주는 했네 ㅎㅎ

부문이 뭐였더라.. 암턴 1위 괴물 -_-


여성부문 1~3위. 1위 MRC, 2위 알샵 멤버, 3위 송강동 미쉘누나

사진 정리하면서 그때 분위기가 다시 생각나고..
참 즐거웠던 대회 참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년 대회는 언제쯤 있을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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