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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머가 되고 싶은 스프린터 카리의 블로그 - 자전거와 함께 하는 일상 생활,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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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22:44


거리 : 60.51 km
시간 : 3시간 1분 58초 (2010-03-21 12:53:21 ~ 2010-03-21 23:57:03)
평균 속도 : 19.95 km/h
평균 케이던스 : 77.2 rpm
평균 심박 : 153 bpm



 황사때문에 하루 몸사리고 있다가 다음날.. 날씨가 꽤 좋았다. 자전거 좀 탈까 싶어서 카페쪽 뒤적뒤적 해보니 댓글로 1시에 잠수교 북단에서 성산대교 쪽으로 가는 라이딩이 있다는 내용이 있길레.. 잽싸게 준비하고 출발해서 잠수교 북단에 가보니.. 1시 15분이었는데 아무도 없었다. -_-;;

 혹여 먼저들 출발했나 싶어서 성산대교 쪽으로 달리는데.. 이건 왠 역풍인가. 엄청난 역풍 덕에 20km/h 유지하며 달렸는데 쉽지 않았다. 결국 성산대교까지 갔는데 카페 라이딩 대열은 볼 수 없었고.. 그냥 잠깐 쉬고 있었다.

 그때 걸려온 Y군의 점심먹자는 전화! 좀 기다렸는데 오는사람들도 보이지 않고 해서 그냥 바로 천호동으로 출발했다. 갈때와는 반대로 오는길은 엄청난 순풍! 계속 40km/h 남짓을 유지하며 달렸는데.. 순풍이었는데도 계속 유지하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간만에 순풍 타고 신나게 달리니 속이 다 시원했다. ^^

 그렇게 가게 된 천호동.. 맛있는 철판오리구이를 먹었다. 마지막에 돌솥밥에 오리탕이 나왔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_+ 맛있게 먹고 당구한판 쳐서 이기고 Y군 특제 진 스크류드라이버 몇잔 마시고 집으로 철수했다. ^^


 아직 궁금한점.. 그 라이딩은 어떻게 된걸까? -_-;;





본 포스팅의 지도/고도/속도 정보는 GPS 로그기록 분석 결과입니다.
GPS 관련하여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하단 관련글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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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 38.17 km
시간 : 2시간 14분 14초 (2010-02-16 19:24:07 ~ 2010-02-17 01:40:31)
평균 속도 : 17.06 km/h
평균 케이던스 : 56.8 rpm
평균 심박 : 131 bpm

 
 자전거 정비도 좀 하고 저녁도 먹을 겸사겸사.. 샵에 들렀다가 바로 암사동 가서 저녁먹고 왔다. 별로 춥지 않다고 해서 걍 융저지 한벌에 윈드자켓 정도만 입고 갔더니만.. 쓱을넘 겁나게 춥던데.. -_-;;
 
추위 때문인지 근육이 완전 뭉쳐지고 왼쪽 다리에 통증이 좀 있었는데도 속도 유지는 나름 잘 된 것 같고, 대신 평균 케이던스는 엉망이다. 당췌 얼마나 힘으로 찍어 누르면서 탔는지.. -_-;; 예전 감각 되찾으려면 좀 더 타야할 것 같다.

 오늘은 심박계를 처음으로 차봤는데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고 찰만했다. 언젠가 책에서 본 젖산역치 어쩌고 하는 항목들이 막 떠오르긴 했는데.. 어떻게 활용해야할지는 아직 조금 더 공부를 해봐야 할 것 같다.





본 포스팅의 지도/고도/속도 정보는 GPS 로그기록 분석 결과입니다.
GPS 관련하여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하단 관련글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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