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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킷 세팅 작업 2차분 완료

 처음부터 2차 세팅 정도까지는 해야 탈만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뭐, 이정도면 탈만한 자장구가 아닌가.. 생각이 되는 정도 까지만 세팅을 진행했고 그 세팅이 2차 세팅이다.

1차 세팅때와 차이점을 보자.
 

 1차 세팅때는 위와 같은 정도까지만 세팅을 진행하였고,



 2차 세팅은 위 사진과 같이 완성되었다. 전체적으로 은색 부품을 블랙으로 많이 바꾸었다.



 의방7호님 공방에 제작 의뢰한 휠셋 중 앞 휠이다. 20홀 블랙 림, 블랙 스포크, 레드 니플, 20홀 레드 허브 구성이며, 포인트로 1가닥만 레드 스포크로 하였다. 이번에 휠셋 사이즈가 349에서 355로 약간 커졌으나, 운좋게 단종된 스텔비오 타이어 신품을 구할 수 있게 되어 전체 사이즈는 변화가 거의 없어 보인다.



 의방 휠셋 중 뒤 휠이다. 앞 휠과 색상 구성은 거의 같으며, 허브 및 림이 28홀이고 하프 레디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간혹 소소한 짐 운반의 필요성이 느껴져 티킷 전용 짐받이를 달아 보았다. 짐받이용 끈을 구해야 하는데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지 해서 아직 구하지 못하고 있다.



 앞서 포스팅한 체인링가드 일체형 60T 체인링이다. 이 체인링을 장착한 이후 체인이 빠지거나 하는 현상은 절대 발생하지 않았다. 테스트 결과, 티킷에서 체인링 T 수를 많은 것으로 변경했을 경우 체인링 가드를 달지 않으면 체인 빠짐 현상은 절대 막을 수 없는 것 같다.

 티킷은 이제 할만큼 한 것 같다. 요즘들어 헤드셋이 약간 헐거워진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그건 맛탱이 가면 그때 가서 정비 하고~ 그냥 타면 되는 자장구가 되었다. ^^ 마실용으로도 괜찮고 밟으면 속도도 나오고~ 꽤 괜찮은 자장구다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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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오기 2011.09.02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드가드와 짐받이는 생활 자전거의 필수품이죠 ㅎㅎㅎ

  2. 과장사람 2011.09.02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자출 하실라고요 .. 뒤에 가방 달고 ㅋㅋ

  3. 지구정복 2012.02.23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체하신 휠셋 정보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림 홀수와 허브 모델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t0ng.com BlogIcon 카리♂ 2012.02.23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내용에 적혀 있는데요. ^^;
      앞뒤 둘 다 노바텍 허브이고 나머지는 내용과 동일합니다.
      의방7호 로 검색해보시면 휠셋 공방 주소가 나올겁니다.

  4. fghfghfgh 2018.04.08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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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sdfsdfsdf 2018.04.08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했다.

    린드블럼은 1회초 1사 3루, 3회초 2사 www.banaka7.com 바카라사이트 3루의 위기를 실점 없이 넘겼으나 2-0으로 앞선 5회초 첫 실점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이종욱의 내야 땅볼 타구를 1루수 오재일이 바운드를 맞추지 못하고 우익 선상으로 흘려보내면서 무사 2루에 몰린 린드블럼은 1사 후 신진호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6회초www.banaka7.com 엠카지노사이트 1사 2루에서는 박석민에게 좌월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www.banaka7.com 카지노사이트 하지만 공수교대 후 타선이 2점을 뽑아내 승리투수 요건을 다시 안기자 두 번 실수는 반복하지 않았다. 7회가 압권이었다. 린드블럼은 7회초 선두타자 김성욱의 평범한 내야 뜬공을 2루수 오재원이 놓쳐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린드블럼은 정범모, 박민우, 노진혁을 모두 삼진 처리하고 포효했다. 린드블럼의 이날 투구 수는 109개. 직구 최고 시속은 148㎞를 찍었다.

    아울러 이날 승리는 린드블럼이 2015시즌 KBO리그 데뷔 후 NC를 상대로 거둔 정규시즌 첫 승이기도 했다. 린드블럼은 이날 경기 전까지 NC 상대 6경기에서 4패 평균자책점 5.71로 부진했다. 하지만 홈경기 첫 승리를 NC전 승리로 장식하며 기쁨을 더했다.

  6. fghfghfgh 2018.04.09 0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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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킷 세팅 작업 1차분 완료

 최초 중고 구입 후 탈 만한 자전거로 세팅하는데 거의 열흘이 넘는 기간이 들어갔다. 전체적으로 피팅도 좀 하고 적당한 예산으로 입맛에 맞게 필요한 파츠들 교체도 하고.. 하니 이제 좀 탈만해졌다. ^^

 전체적인 변화된 모습을 보면..

 
 이랬던 녀석이..



 이렇게 바뀌었다.
 정해진 예산 안에서 최대한도의 효과를 노렸는데 꽤 그럴싸한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우선 크랭크. Shimano Ultegra 172.5mm 크랭크 중고를 하나 싸게 업어오고, 체인링은 전에 사용하던 Specilites TA Alize 60T 싱글 체인링으로 교체했다. 확실히 부족한 기어비를 어느정도 보강해주는 듯한 느낌이다. 단, 장거리 업힐은 아직 안해봐서 업힐에서 어떨지는 잘 모르겠다. 패달은 클릿겸용 평패달인 익서스타 제품을 꼽았는데 사진에서는 빠져 있다.



 다음은 카스테 스프라켓. 붙어있던 Shimano 12-25T는 중고로 팔고, 전에 사용하던 SRAM PG-1070 11-26T 로 교체했다. 저단 기어비가 업힐에서 살짝 불안하기는 하지만 라이딩해본 결과 아직까지는 큰 무리 없었다.
 평지도 그냥그냥.. 다운힐도 그냥그냥.. 약한 업힐도 그냥그냥.. 강한 업힐은 안해봐서 모르겠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세팅인 것 같다.



 브레이크감이 완전 엉망이라 트러블 에이전트를 이용하여 어느정도 브레이크감을 잡아 주었다. 한참 잡아당겨도 조금만 잡혀서 엉망이었는데 그부분이 어느정도 잡혔지만, 브레이크감은 케이블이 길어서 그런지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물통을 2개 달기 위해 Minoura 물통케이지 어뎁터를 부착하고 물통케이지를 추가로 부착했다. 메인튜브쪽에도 물통케이지를 부착할만한 장소가 있지만, 폴딩 손잡이가 붙어있고 제거해도 폴딩 간섭 때문에 물통케이지 부착은 포기해야 했다. 저렇게 하니 많이 낮은 감이 있었던 기존 물통케이지 위치를 확 높이는 효과도 있었다.

 추가로, 전에 사용하던 캄파 카본용 싯클렘프 및 3T DORIC LTD 싯포스트로 교체해 주었다.



 핸들포스트와 스템 부분. 우선 투박해 보이던 기존 싯클렘프를 제거하고 Salsa 싯클렘프로 교체하고, 기존에 붙어있던 핸들포스트를 자동차용 도료를 이용하여 도색을 해 주니 프레임 색상과 비슷하여 훨씬 나아 보였다. 참고로 색상은 펄 블랙이다. 추가로 피팅을 위해 기존의 다소 짧은 느낌이 있었던 80mm 순정 스템을 제거하고 Syntace F99 110mm 스템으로 교체하였다. 최초 구입 시 사이즈가 M 사이즈라 걱정을 했었는데 프레임 가상 탑튜브 길이가 무려 55cm 나 되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거기다 110mm 스템을 꼽으니 179cm인 내 키에 딱 맞는 피팅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요런 느낌이다. 안장은 전에 사용해봤을 때 느낌이 좋았던 기억이 있는 티아고 순정 안장으로 꼽았다. 시승 결과는 만족. ^^

 살곰살곰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수준에서 최대한도의 성능이 나오도록 조금씩 더 손볼 예정이다. 지금도 거의 완성본에 가깝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최종 결과가 어떻게 될 지는 그 때가 되어 봐야 알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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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오기 2011.07.28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0T 라니....@.@
    사람이 타는게 아니군요 ㅎㅎ
    체인링밖에 눈에 안들어와요~!

  2. 2011.10.30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t0ng.com BlogIcon 카리♂ 2011.10.30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안녕하세요. ^^

      우선 첫번째로, 티킷을 신품으로 구입하시려면 국내 공식 딜러인 BA스포츠(http://basports.co.kr/)에 문의 하셔야 하고요. 공식 딜러 외의 샵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그때그때 달러 환율에 따라 변동되서 사이트에도 정확한 가격이 나와있지 않아 모든 것은 전화로 문의하셔야 할 겁니다.

      바이크프라이데이 자전거 주문 방식은 크게 주문제작과 스탁모델 구입이 있는데, 티킷은 2가지 방법 모두 가능합니다. 주문제작 방식은 당연히 가격이 조금 더 올라가고 제작되어서 배송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지만 본인의 몸에 맞게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스탁모델은 S,M,L 사이즈로 처음부터 미리 만들어져서 나와서 3가지 사이즈 중 선택을 해서 적당히 타는 분들에게 적당한 방법입니다. 참고로 얼마전에 알아본 시세로는 업글 없는 순정 기본셋 기준으로 스탁모델이 약 280만원 남짓 했었는데 지금도 비슷할지는 모르겠고요.

      두번째로, 중고로 구입하시려면 네이버 카페 [바이크프라이데이], [내 마음속의 미니벨로] 와 같은 자전거 카페에서 중고 시장을 뒤지시면 스탁 모델이 간혹 올라오니 그것을 구입하시면 될 겁니다. 중고 시세는 업그레이드 내역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충 120~150만원 정도 하더군요. 참고로 스탁 모델 M 사이즈의 경우 가상 탑튜브 사이즈가 55.5정도 되서 키 170대 중반의 경우 잘 맞을 겁니다. 제 키가 178 정도이고 M 사이즈를 타고 있는데 살짝 작은 느낌이라 스템은 110cm 를 꼽아서 타고 있고요. S 사이즈나 L 사이즈는 그보다 조금 더 크거나 작을 텐데 어느 정도나 크고 작은지는 잘 모르겠네요. 중고로 구입하시는 경우라면 실제 타보고 몸에 맞으면 구입하시는 쪽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3. 안녕하세요 2012.05.02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0t 크랭크링은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 Favicon of http://t0ng.com BlogIcon 카리♂ 2012.05.13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이 조금 늦었네요.
      http://t0ng.com/144
      이 글 본문 및 댓글 참조하시면 될 겁니다. ^^)
      의문나는 점 있으시면 문의 주시고요.


BIKE FRIDAY - 티킷 tikit

… 자전거 정보〃/나의 자전거 | 2011.07.15 02:35 | Posted by 카리♂
바이크프라이데이 티킷

 언젠가 구입하고 싶었다. tikit.

 꽤 오래 전부터 견적을 내 보고 부품 조합을 해 보고 했었는데 비용적인 측면도 그렇고 PRP와 용도가 겹치는 것도 그렇고 해서 관심도가 많이 떨어져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바프 카페 뒤적뒤적하다가 판매글 중에  아래와 같은 사진을 발견했다.



 오.. 내가 원했던 대부분의 구성이 아닌가! H바에 물받이 구성에.. 로드 부품군으로 조립된 놈.. +_+ 스피딩 티킷의 2단 체인링 구성이 아닌게 아쉬웠지만 가격도 착한 편이어서 충분히 납득할 만 했다.

 M 사이즈 스탁모델이라 혹여 사이즈가 작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다음날 거래하기로 하고 비오는 날 서현까지 가서 업어왔다.



 우선 안장이 원 사진속의 안장이 아니고 순정안장이란 점 말고는 전체적으로 관리 및 청소 상태가 양호했다. 가져와서 스텐드 놓고 전체적으로 싹 물티슈질 해주고 어느정도 피팅을 한 모습이라 최초 판매글이 모습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바프 엠블럼.. 두번째 들이는 바프라 그런지 친근하다.



 핸들바는 H바로 되어있다. 사이즈를 측정해 보니 c-c 44cm 정도로 약간 큰 편이어서 1cm 남짓 커팅할 예정이다. 다듬이 레버 변속감도 생각보다 괜찮은 편이었긴 했지만, 제대로 라이딩해보지 않아서 아직은 잘 모르겠다. 브레이크감은 절대 좋다고 말할 수 없었다. 샵에서 한번 손봐야 할 듯 싶다. 스템도 80cm 짜리가 꼽혀 있어 약간 짧지 않나 싶은데 일단 좀 더 타 보고 긴 것으로 교체할지 고민해 봐야겠다.



 프런트 페니어가 달려있다. 저 자리에 가방을 달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미관상 나쁘지 않기에 그냥 두기로 했다. 업어올 당시에는 물받이가 모두 제거되어 있었으나, 필요에 의해 전부 다시 부착했다. 브레이크도 경량으로 업글된 놈이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tikit. ^^ 스티커 부분이 조금 까져서 아쉽지만 연식이 있다 보니 그러려니 하고 있다. 스티커 같은 경우는 다시 구해서 부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빨간 손잡이는 폴딩했을때 잡으면 딱이라고 하는데.. 내구도가 썩 좋아 보여 사용 빈도는 낮을 듯 싶다. 우측의 홈은 폴딩시 핸들바가 꼽히는 자리이다.



 뒷드레일러 부분. 스프라켓 및 체인이 거의 새것이다. 12-25T라는게 아쉬워 11-28T 정도로 곧 변경할 듯 싶다. 10단 105 구성이라는 것은 마음에 든다.



 싯마스트에 바이크프라이데이라고 스티커가 붙어 있다. 티킷 외의 BF 자전거들은 저 위치에 모델명이 붙어 있는데.. 다르다. 순정 싯클렘프는 무지하게 무식한 강도로 조여져 있었다.



 바프 순정 안장이다. 바이크프라이데이에서 안장이 순정으로 꼽혀서 나오는 모델이 거의 없기에 희귀품이 아닐까 싶기는 한데, 퀄리티가 썩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싯포스트와 함께 조만간 교체 대상이 될 듯 싶다.



 리어휠 부분. 제거되어 있었던 물받이를 부착한 모습이다. 물받이 지지대 끝에 고무 부분은 폴딩했을때 바닥에 놓을때 지지대 역할을 해 준다. 타이어는 슈발베 마라톤 타이어가 꼽혀 있는데, 잠깐 타 본 결과 무지하게 말랑말랑한 느낌이었다. 프레임도 살짝 휘청휘청하는 것 같고.. 고압으로 교체해 봐야겠다.



 폴딩했을때 모습. 싯포스트를 뽑아서 넣지 않고 그대로 앞으로 숙이는 아주 심플한 방식이다. 저 상태로 바퀴가 굴러갈 수 있어서 그대로 슬슬 밀면서 가면 된다. 근데 생각보다 무게는 무거운 편이라 한참 밀고 가면 팔이 아프다.



 밀면서 갈 때 손잡이가 되는 부분. 이전 연식에서 자주 크랙나던 싯마스트 부분은 2010년 이후 새로 개발된 부품으로 변경되어 있다. 이 부품으로 인해 크랙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핸들바는 사진과 같이 와이어 방식으로 뒷바퀴 부분이 폴딩되어야 와이어가 느슨해 지면서 핸들바도 접을 수 있게 해 놓은 구조이다. 폴딩을 풀면 와이어가 팽팽해져 굽혀지지 않는다.


 이렇게 빠른 시일 안에 전혀 엉뚱한 타이밍에 원하던 제품이 원하던 구성으로 바람직한 가격과 함께 중고가 나와 케치했는데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이다. 차후 경량화할 부분 적당히 경량화 하고, 있는 부속 이식할 만한 것 이식 좀 하고 하면서 약간의 튜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짧은 시간 안에 떠나 보내지 않고 길게길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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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utes.kr BlogIcon JC/pudadaq 2011.07.15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컨 바프인가요? 축하합니다. 이제 놀러갈일만 남았군뇨..
    12-25T 스프라켓은 남거덜랑 나에게로 넘기세유...ㅋ

  2. 상오기 2011.07.15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자랑 글~!!
    갑부시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3. 2011.07.15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뭐가 다른 건지 잘 구별이 안됨 ㅋㅋㅋㅋ


100507 북악팔각정에서..



100416 세팅의 완성





 꽤 오랜 기간이 걸린 것 같다. 머리속에서 구상 중이었던 세팅을 모두 완료하는데 근 8개월이 훌쩍 넘게 걸렸으니..

 어제 최종 세팅 아이템인 울트라라이트 스템이 도착하여 오늘 경량 케이블링까지 모두 마쳐 드디어 생각했던 모든 세팅을 모조리 마친 상황이다. 속이 참 후련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무게도 생각보다 꽤 잘 나온 것 같고, 카본 하우징이 혹여 악효과가 나지나 않을까 걱정했는데 느낌도 아주 좋고..

 이제, 가까운 시일 안에 자전거에 손을 대는 일은 없을 것 같다.

 가볍다는 느낌이 난다. 그리고 기쁘다.


Specification
Frame : BIKE FRIDAY™ Pocket Rocket Pro™ 
Fork : BIKE FRIDAY™ Pocket Rocket Pro™ 
Headset : Chris King  GripNut  1/4"
Stem : BIKE FRIDAY™ UltraLight
Handle Bar : Oval Concepts R700 Ergo Road Bar C-C 42
Bar Tape : Look Ribbon White
Brakes : SRAM Force 10
Levers : SRAM Red
Front Derailleur : SRAM Force 10
Rear Derailleur : SRAM Force 10
Rear Derailleur Accessory : OMOWORX Direct Shift
Crank Arms : SRAM Red 170 BCD 130
Chainrings : Specialites TA Alize 60-46
Bottom Bracket : Truvativ GXP Team Seramic BB
Cassette Cogs : SRAM PG-1070 11-26T
Chain : YBN S1010CR 10 Extended
Fromt Hub : TUNE MIG 70 Front hub 20 holes
Rear Hub : TUNE MAG 180 Rear hub 24 holes
Rims : Alexrims R390 451, 20/24 holes
Spokes : SAPIM cx-ray
Rim Tape : Velocity Yellow Veloplugs
Tires : Kenda KRITERIUM 20" x 1", 25-451
Inner Tubes : Kenda - 20(451) X 1
QR - Wheel : Terix Titan QR (F+R)
QR - Frame : Edge Titan QR (1ea)
Padals : EXUSTAR  E-PM25TI
Seatpost : 3T Doric LTD 27.2 x 350mm Carbon
Seatclamp : Campagnolo Seatpost Clamp 31.8
Saddle : san marco ASPIDE Racing Team
Water bottle cage : Stradalli Carbon Cycle Bottle Cage (2ea)
Cables : Transfil Flying Snake Cable Set
Name Plate : Kyle Cho
Serial No. : 27559
Weight : 7.9kg



100410 미시령 힐클라임대회 전 마무리 세팅







100323 켄다 크리테리움 타이어 장착





100224 60-46T 체인링 장착






100130 테릭스 로드용 QR 레버 장착






091202 흰 타야 교체





091101 현재상황



바이크프라이데이 포켓 로켓 프로


 내 신체 치수에 맞게 주문제작하여 근 22주가 넘게 걸려서 내 손에 들어온 놈이라 걍 잔차샵에서 파는거라던가 중고로 업어온 놈들이랑은 다른 특별한 애착이 있다. 지금은 맨 위 사진과 같이 흰색 타야 꼽아놓은 상황인데 의외로 때가 잘 안타서 관리하기는 생각보다 쉬운 것 같다.

딴건 다팔아도 이놈은 평생 타고다니지 않을까..

 나름 신경을 많이 써서 정성들여 세팅했는데 생각보다 무게가 썩 많이 줄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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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junko.tistory.com BlogIcon 못된준코 2010.02.03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리님 오랫만에 왔습니다.너무 바빠서리~~~죄송.~~
    그나저나 자전거가...무쟈게 비싸보입니다. 맞죠???
    웬만한 중고차 값 나오는...그런 자전거 맞나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t0ng.com BlogIcon 카리♂ 2010.02.03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앗 간만에 방문해주셨네요. ㅎ
      감사해요~

      자전거 뭐.. 그래 보이나요?
      애착을 갖고 신경 많이쓴놈입니다. ^^;

      최근에 준코님 광고 스타일 좀 따라해보고 있는데 아직은 좀 신통찮네요.
      전에처럼 한번 쿡 쑤셔 주시면 감사할꺼같아요 ㅎㅎ;

  2. 록키 2010.03.13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갖고싶다.... 형님... 부러울따름입니다....
    난 뭐 이 엔진으로 뭘해야하나... ㅠ 꿱...
    언제 시간나면 라이딩 한번해여 ^@^

  3. Favicon of http://sangogi.com BlogIcon 상오기™ 2010.04.16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7kg 대면 제가 타고 다니는 자전거의 50% 무게밖에 안되네요 @.@
    부러울뿐...ㅠ.ㅠ

  4. 피아랑 2010.04.18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이건 뭐.. 초초 럭셔리 라이더시네요..^^



BIke Friday Folding Stem Installation 2010



 바이크프라이데이에서 신형 폴딩 핸들포스트를 출시하였다. 그동안 핸들포스트 부분은 나사를 풀러야 하는 '분해'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폴딩이라고 할 수 있다.

 만듦세를 보면 큐알레버를 풀고 쑥 빼서 폴딩하고 다시 쑥 집어넣고 큐알레버를 잠그는 방식으로, 지금껏 발매된 폴딩 자전거의 핸들바 폴딩 방식 중에는 가장 진보된 방식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폴딩 시간도 꽤 빠른 편으로 보인다. 하지만 분해 방식의 핸들포스트(이하 분해형 핸들포스트라 함)에 비해 무게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뉴 월드 투어리스트와 같은 분해형 핸들포스트인 자전거에만 적용 가능하고 포켓로켓과 같은 지팡이스템에는 적용이 불가능해 보였다. 조만간 지팡이스템에도 적용이 가능한 폴딩 핸들포스트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동영상을 보면 기존 핸들포스트를 제거하고 신형 폴딩 핸들포스트로 교체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옵션 부품으로 별도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해 본다. 분해형 핸들포스트를 사용하는 분 중, 조금 더 작은 폴딩을 원한다면 군침을 흘릴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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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원君 2010.03.31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핸들바도 폴딩되는군요..ㄷㄷ

  2. 머니야 2010.04.02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에 문외한이지만..정말 좋은정보로 여겨지네요^^;; 어릴적에 타보구..거의 안타봤더니..지금 타라고 하면..잘 될지 몰겠네요..ㅠㅠ

    • Favicon of http://t0ng.com BlogIcon 카리♂ 2010.04.02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전거 정말 운동 많이 됩니다. ^^
      오늘만 지나면 주말인데 여의도공원같은데서 가족들과 함께 주말 라이딩 한번 해보세요~

  3. 피아랑 2010.04.04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드디어 핸들포스트가 폴딩이되는군요. 바프가.. ^^
    바프답게 상당히 신뢰가 가는 견고한 방식으로 보입니다.



거리 : 14.28 km
시간 : 1시간 2분 44초 (2010-03-18 19:08:34 ~ 2010-03-18 21:36:01)
평균 속도 : 13.66 km/h
평균 케이던스 : 72 rpm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소리

 아까 오후쯤이었나.. BA 스포츠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왔다. 혹여 몇 달 전 주문한 피팅스템이 이제 도착한 것이 아닐까 싶은 기대감과 함께 전화를 받았는데.. 

 "죄송한데 길이를 다시 제야합니다. 바이크프라이데이 본사에서 피팅스템 제작 기계를 바꿨다고 새로 제서 달레요"

 이 왠 청천벽력같은 소리인가. 몇 달을 기다렸는데 그 기다린 기간은 물건너가고 길이를 새로 제서 다시 주문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니.. -_- 그래도 뭐 별수있나. 빨리 받으려면 당장 오늘이라도 BA스포츠에 가서 다시 제는수밖에.. 그래서 가기로 결정했다. -_-..

 그 와중에, 최근 라이딩 자세가 많이 교정되서 스템을 조금 더 빼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불쑥 들어 현제 스템 길이가 어느정도 되는지 제 보기로 했고, 제 보니 c-c 가 110mm 가 나왔다. 1센티쯤 늘려도 되겠지.. 생각하고 1센티 더 늘려서 120mm로 만들고, 방배 BA로 달렸다.


 자주 가던 길이라 별 문제없이 찾아가겠거나 했는데 이게 왠일, 방배역 다 와서 엄한 좌회전은 해가지고 은근 경사도 있는 업힐 한번 해주시고. 다시 내려와 제대로된 샵 위치를 찾아갔다. 방배역에서 샵까지 또한번 업힐.. 젝일슨 -_- 댄싱쳐서 올라갔다.



깨작깨작 꼼지락꼼지락..

 우선 스템길이 1센티 늘린게 샵까지 테스트 라이딩 해 본 결과 느낌이 아주 좋았다. 조금더 앞으로 팔을 쭈욱 뻗을 수 있고 자세도 좀 더 나온다고 해야 할까나.. 그래서 그냥 120mm로 픽스하기로 했다.

 드레일러 세팅이랑 소음 좀 잡아달라 하고 기름칠 좀 하면서 깨작깨작 작업하다가 갑자기 든 생각.. 케이블링 루트를 바꿔보자!!


 전에 요렇게 브레이크 라인이 딱 꺾이는 방식으로 케이블링 되어 있어서 뒷브레이크 느낌이 아주 좋지 않았는데, 이걸 프레임 사이를 관통하도록 케이블링하면 왠지 브레이크 느낌이 좋아질 것 같았다. 추가로, 똑같이 작업되어 있는 뒷드레일러로 가는 케이블도 프레임 사이를 관통하도록 케이블링 하기로 했다.



 쨘.. 작업 결과는 요런 느낌이다. 올때 타고 와보니.. 브레이킹 성능과 뒷드레일러 변속감이 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부드럽게 바뀌었다. 앞브레이크 잡을때와 같은 칼같은 느낌은 들지 않지만 어느정도 근접했다는 느낌이랄까? 단,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이렇게 케이블링하게되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폴딩이 불가능하다. 그것은 샵 메니저분과 이야기를 좀 나눈 끝에 다른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나중에 작업 완료하면 포스팅 예정.. 

 샵 종료시간 이후까지 작업해주신 메니저분께 감사 드린다.



어쨌거나.

 피팅스템은 사이즈 다시 젰을 뿐이고. 바로 제작들어간다 하고 배송기간 포함하여 한달 정도 걸린다고는 하는데.. 미시령대회 전까지 제작이 완료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다. 무게차이가 대략 400그람 정도 나던데.. -_- 빨리 바꾸고 싶다.

 올때는 신호 걸리는거 빼고는 거의 광속 페달링으로 왔다. 요 며칠 계속 보고 있는 2010 파리-니스 동영상의 영향인가.. 업힐 케이던스 90넘기는 것을 꾸준히 실행 중인데 느낌이 아주 좋고 속도가 꽤 올라간 듯한 삘이다. 꾸준히 해봐야지..





본 포스팅의 지도/고도/속도 정보는 GPS 로그기록 분석 결과입니다.
GPS 관련하여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하단 관련글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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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 기어비

 그간 스텐다드 사이즈인 53-39T에서 최고속도가 조금 부족한 듯 하여 TA 56-42T 체인링으로 기어비를 조금 높여 잘 사용하고 있었지만, 변속 타이밍이 아무래도 어정쩡했다. 제일 많이 사용하는 구간인 케이던스 90~100rpm 기준하여 속도 28~32km/h정도의 구간에서, 451휠셋에서 56-42T 구성은 이너를 그냥 사용하기도 그렇고 아우터로 올리기도 그런 참으로 어정쩡한 기어비였다. 그렇다고 스텐다드 사이즈인 53/39로 다시 다운하자니 최고속이 아쉽고..

 이너만으로도 30~32km/h 정도까지를 무난히 커버 가능하고 힐클라임에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의 기어비를 만들어보고자 고민을 좀 해 본 결과, 이너 체인링을 기존 42T에서 46T로 높이고 아우터 체인링은 이너와 14T 차이가 있는 60T로 세팅해 보기로 했다.



Specialites TA Alize 60-42T 체인링

 국내외 통틀어 몇 안되는 60T 더블 체인링 중 어느정도 무게도 경량이고 제품 퀄리티도 괜찮게 나오는 것은 기존에 56-42T 체인링으로 사용하던 TA Alize 외에 크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장착한 모습은 대충 봐도 꽤 큰 크기인데.. 과연 이 큰 체인링을 선택한 것이 옳은 결론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체인은 길이가 조금 부족하여 같은 것으로 하나 더 구입해서 그 중 1코를 떼어내 파워링크로 연장했더니 딱 맞는 정도이다.

○ 관련 부품들
TA Alize outer 60T 체인링 (silver) -> 구경하기
TA Alize inner 46T 체인링 (silver) -> 구경하기




 전체샷은 요런 느낌이다. 예전에 몇 번 본 16인치 미니벨로들의 싱글 60T 는 거의 바퀴가 3개가 아닐 정도의 느낌을 받았는데, 다행히 그정도의 느낌은 아닌 듯 싶다. 최근 에어 프라이데이 도착 인증/등록샷에서도 아우터 체인링을 60T로 세팅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이 눈에 띄였다.



주행 결과는 성공적!

 장착을 마치고 주행을 해 본 결과, 체인링 크기가 커서 변속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던가, 아니면 기어비가 너무 높아 아우터를 잘 사용하지 않게 될 것 등 몇몇 우려를 다 날려버린 좋은 결과가 나왔다.

 이너 체인링만으로 34km/h 정도까지는 무난히 낼 수 있었으며, 아우터로 올린 후 최대 기어비를 놓아 보니 허벅지 근육이 쫀득쫀득해지는 듯한 기막힌 느낌을 받았다. 최저 기어비에서도 힐클라임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의 기어비는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성공여부가 긴가민가한 상황에서 작업을 진행했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서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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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아랑 2010.02.27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덜덜 60T

    • Favicon of http://t0ng.com BlogIcon 카리♂ 2010.02.27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60T의 진가는 평지보다는 다운힐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헛패달링구간이 꽤 높아져서 조금 더 밟을 수 있거든요.

      교체 목적이 최고속 늘리기가 아닌 이너 체인링 커버 범위를 넓히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2. BlogIcon 텅텅 2015.10.05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 좀 드릴게요 혹시 50t 46t이렇게 두개도 가능한가요? 현제 컴팩트 사이즈인데 작은게 필요가없어서요

    • Favicon of http://t0ng.com BlogIcon 카리♂ 2016.11.23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요세 블로그를 거의 안해서.. -_-;;

      우얏든, 그렇게 구성이 가능은 한데 효율은 영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이너와 아우터 간 T 수 차이가 얼마 나지 않으면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세팅이 되어버려 별로입니다. 차라리 싱글 세팅을 하는 편이 더 나을꺼같네요.



바프에 가민 센서 부착은 과연 불가능한 것인가?

 얼마전 가민 705 케이던스 센서를 바프에 부착 시도하면서, 아무리 쌩 쑈를 해 봐도 답이 나오지 않아 결국 아래와 같이 속도계 센서 부분은 포기하고 케이던스 센서만 살려서 인식이 잘 되는 곳에 엉성하게 달아놓았었다.


 대충 생각해봐도 브레이크자리 딱 걸리고 순정 케이던스 자석은 거리가 멀어서 인식이 안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왠지 방법이 있을 것도 같았다. 이런저런 자료를 뒤적여기도 하고 샵에 가서 크랭크 끝에 순정 자석을 메달아 보기도 했지만 결국 모두 GG치고 최종 방법으로 강한 자석으로 어떻게 인식시킨 사람이 있길레, 따라해 보기로 했다.



 어느 까페에선가.. 패달 안쪽에 자석을 붙여서 센서 인식시킨 사람이 있었는데, 필자의 경우에는 패달 엑슬 제질이 티탄이라 자석이 붙지 않아 같은 방법은 쓸 수가 없었다.

 그래서 패달에 자석 붙이기나 케이블타이로 묶는 것은 아예 포기하고 양면테이프로 크랭크 안쪽에 붙인 후 전기테이프로 감는 방법을 쓰기로 했다. 그리고 크랭크 끝에 부착되는 것인만큼 무게도 어느정도 가벼워야 원심력으로 바깥으로 떨어져나가지 않을 정도가 되어야 했다. 몇 가지 후보에 오른 공업용 초강력 자석 종류인 네오디뮴 자석 중 사각 20x10x2mm, 사각 10x10x2mm, 원형 10Φx1.5mm 정도로 자석을 주문하고, 자력이 약해서 센서가 반응하지 않으면 큰 것으로 교체하고 무게가 너무 무겁거나 하면 작은 놈으로 바꾸는 방법으로 3개 중 적당한 놈을 선택하기로 했다.



결과는 대성공!

 3종류의 공업용 자석을 가부착해 가며 테스트해 보았더니, 의외로 제일 작고 얇은 원형 10Φx1.5mm을 부착해도 센서가 속도 및 케이던스 모두 인식이 잘 되는 것이었다. 얇길레 인식이 되지 않을까 걱정은 괜히 한 것 같다.


 우선 자석을 양면테이프로 제 위치에 고정시킨 후 전기테이프로 잘 감은 후 라이터로 조금 꼬실려 주었더니 크게 미관을 해치지도 않은 상태로 훌륭하게 부착이 되었으며, 테이핑 후 테스트 결과도 성공적이었다.

 자석은 대형 문구점 같은 곳에서 판매할 것 같기도 한데, 사이즈가 워낙 특이하고 흔히 쓰이는 사이즈가 아니라서 인터넷 주문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켓아이 순정 자석이 6천얼마 하던데.. 온라인으로 뒤져보니 개당 1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네오디뮴자석 [지름 10 Φ * 높이 1.5 mm ] 사진벽,철지,ND자석 => 인터넷 주문하기


 이제, 라이딩 시 GPS가 터지지 않는 곳을 대비한 백업용 속도계 센서도 정상 작동하니 로그기록에 빵꾸나는 부분이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간 은근히 속을 썩이던 부분인데 의외로 쉽게 해결되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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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바이크프라이데이 공식홈페이지를 가봤더니 바이크프라이데이 2010년 카탈로그가 올라와 있었다. 뭔가 변한게 있을까 싶어 뒤적여 봤더니.. 저가형 라인업 등 몇몇 신제품 및 볼꺼리들을 추가되어 있었다. 용도별 자전거 선택 방법도 포함되어 있고.. 혹여 바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참고할만한 자료로 보인다.




 언젠가 먼 훗날 스피딩티킷 한 대 사가지고 투어링용으로 꾸며가지고 여행가고 싶은데.. 언제가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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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아랑 2010.02.1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프는 역시 투어링! ㅎ악

  2. hermoney 2010.02.26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지금 크루소를 타고있는데 최종적으로는 에어글라이드를 꿈꾸고있어요
    덕분에 2010카달로그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t0ng.com BlogIcon 카리♂ 2010.02.26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머니님 간만에 오셨네요.

      바프에서 나오는 자전거들 중 최고로 쿠션이 있는 오프로드용에 가까운 놈을 꿈꾸고 계시는군요. 구입 후 인증샷 기대하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BIKE FRIDAY tikit 여행가방에 넣기



 바이크프라이데이 티킷을 여행가방에 넣는 동영상이다. 가방 안에 부품들 배치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고, 미국에서는 저런식으로 트레일러 달고 여행도 자주 하는거같은데.. 익숙치 않다. ^^



BIKE FRIDAY tikit 여행가방에서 꺼내서 재조립



 여행가방에 꼼꼼히 싸놓은것을 다시 꺼내서 재조립하는 동영상이다. 저렇게 빨리 잘 할수있다면 나름 여행가방에 넣을만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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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아랑 2010.02.07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킷이 정말 작고 빨리 접히고 그렇죠.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구입해서 타보고 싶은 자전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