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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머가 되고 싶은 스프린터 카리의 블로그 - 자전거와 함께 하는 일상 생활,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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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14:46

체인링가드 일체형 60T 체인링

 미니벨로에서 싱글 체인링을 사용하다 보면 기어비가 아쉬울 때가 있고, 그래서 큰 체인링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간간히 있다. 하지만 큰 체인링으로 교체하게 되면 체인이 빈번히 빠지는 일이 발생하게 되고, 그래서 체인 빠짐 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체인링 가드를 부착하는 경우가 많다.

 56T 정도까지는 체인링 가드가 제품화된 것을 본 것 같은데 60T용 체인링 가드는 본 적이 없다. 철공소에 의뢰하여 60T용 체인링가드를 제작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일본 bazooka 사에서 나오는 체인링가드 일체형 체인링을 발견하게 되었다.

 세팅으로 어떻게 커버해보려 했지만 결국 실패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라 테스트해보기로 하고 하나 주문하기로 했다.


 색상은 골드, 레드, 블랙, 실버 4종류가 있으며 56T와 60T 2종으로 구분되어 있었고 그 중 60T 블랙으로 주문했다.



 체인링가드 부분에 bazooka 로고가 각인되어 있고 스텐다드 크랭크암에 맞는 PCD 130 및 60T라고 각인되어 있다. 사이트에서 본 색깔은 물빠진 색상이었는데 실제 도착한 놈은 제대로된 검정색이 아노다이징 되어 있었다.



 뒷면의 체인링 이빨 모양이다. 싱글 전용으로 만들어져 있고 특별한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체인링가드와의 간격은 이정도이다. 흔히 가드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금속 제질이라 믿음이 간다. 가드 부분도 적당히 높아 체인이 빠질 염려는 없어 보인다.



 티킷에 장착해 보았다. 싱글 체인링의 경우 보통 이너에 세팅을 많이 하고, BB쪽에 스페이서를 약 3mm정도 넣어야 변속이 잘 되는 것 같다. 체인링 볼트는 싱글 전용을 사용해야 한다.



 실제 체인을 꼽았을 때의 간격은 이정도. 체인링 가드가 너무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딱 적당한 정도의 높이로 보이고, 체인링과의 간격도 딱 적당했다.


<체인링 교체 전>

<체인링 교체 후>

 체인링가드 일체형 60T 체인링 세팅을 마친 티킷의 전체 모습. 전에 사용하던 체인링과 색상이 다르고 체인링가드가 붙으니 사뭇 분위기가 달라 보인다.


마치며..

 미니벨로는 태생이 휠 사이즈가 작아 기어비를 높이는데 체인링 크기를 늘리는 것이 가장 만만해 보이는데, 의외로 싱글 체인링 세팅하기가 어렵고 체인 빠짐 현상을 잡는 것이 만만치가 않다.

 본 체인링을 도입하면 체인 빠짐 현상은 왠만큼 해결이 가능하며, 전체적으로 가공 상태 및 마감도 괜찮은 편으로, 잘 나온 제품이다.

 제품은 국내수입상/아마존닷컴/아마존제펜/이베이에는 아예 물건이 없어서 구입이 불가능하고 오직 일본 라쿠텐에서만 구입 가능하며, 직접 구입 혹은 구매 대행 사이트를 이용해서 구입하면 된다. 모든 셀러가 해외 배송 불가, 일본내 배송만 가능하여 일본에 거주하지 않는 이상 구매 대행 업체 혹은 배송 대행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을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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