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첫 대회 참석했던 기록을 남긴다.
코스 길이가 대략 18.5km이고 내 기록이 2시간 15분 20초로 32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하지만 대회 분위기 및 고생 후의 뒷풀이 등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
16인치로 잘달린 날개녀석.
개회식이었는데.. 참여율이 썩 높지는 않았다.
송강 참여선수들 및 스텝(?)들
출발 장소로 슬슬 이동하고
미쉘 누나가 보인다.
나도 슥 나오고
MTB 1 출발
MTB 2 출발직후
미니벨로 남자부문 출발 시기가 다가오고..
알샵 미케닉 포함 아는얼굴들이 몇몇 보인다.
미니벨로 남자부문 출발~
날개가 보이고
나는 카메라 바라보고 있고
재영이형도 지나간다.
미니벨로 여성부문 출발 대기중.
옆에 뭐가 있었길레 다 보고있는걸까?
미니벨로 여성부문 출발
미쉘누나랑 뒤에 은진양이 보인다.
골인지점.. 역시 재영이 형이 제일 빨리 들어온듯
막 골인한 일탈군과 챙겨주는 인야양
순위권 진입한 재영이형. 멋져~
미쉘누나 골인~
브이 ^^v
나도 골인 ^^
나보다 1분 늦게 들어온 날개군. 폼 잡기는~ ㅋㅋ
제로형이랑 별이누나
시민이 이쨔식은 대회 참여도 안했는데 골인은 몽미 ㅋㅋ
비가 꽤 많이 왔다.
한참후에 들어온 은진양. 결국 완주는 했네 ㅎㅎ
부문이 뭐였더라.. 암턴 1위 괴물 -_-
코스 길이가 대략 18.5km이고 내 기록이 2시간 15분 20초로 32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하지만 대회 분위기 및 고생 후의 뒷풀이 등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
알샵 미케닉 포함 아는얼굴들이 몇몇 보인다.
옆에 뭐가 있었길레 다 보고있는걸까?
사진 정리하면서 그때 분위기가 다시 생각나고..
참 즐거웠던 대회 참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년 대회는 언제쯤 있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