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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머가 되고 싶은 스프린터 카리의 블로그 - 자전거와 함께 하는 일상 생활,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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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20:51

자전거를 탄다면 꼭 알아야 할 자전거 관련 법률

 정답은 '제일 마지막 차로로 주행해야 한다' 이다. 제일 마지막 차선을 벗어난 곳에서 사고가 난다면? 그럴 경우에는 지정차로 위반에 해당되어 자전거 운전자에게 10~20% 가량의 과실이 인정될 수 있다.

 그렇다면, 인도(보도)에서 자전거를 타도 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안된다"이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마에 해당되기 때문에 인도를 다니다 사람을 치게 되면 원칙적으로는 '인도침범사고'에 해당되어 보험에 들어있거나 당사자간 합의가 되어도 처벌 대상이라고 한다. 물론 자전거 사고는 피해자가 사망할 정도의 큰 사고는 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당사자끼리 합의를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경찰을 불러서 원칙적으로 처리하게 되면 '인도침범사고'에 해당되어 처벌을 받는다고 하니 주의할 일이다.

 보통 "나는 천천히 인도에서만 다닐꺼야. 사고날 일 없어" 라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인도에서 다닌다는 것 자체가 도로교통법 상 불법이라는 것을 아는가? 그리고 사고라는게 예고하고 일어나는가? 사고가 나지 않으면 물론 좋겠지만, 사고가 나게 되면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 어느 정도의 과실이 인정되는지 관련 법률에 관하여 변호사의 동영상 설명을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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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안장/바테잎/타이어는 관리가 어려울까?

 흔히들 흰색 안장, 바테잎 그리고 타이어는 관리가 어려워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때탈까봐 두려워서 흰색을 아예 기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흰색을 구입했다 하더라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때가 많이 타 시커멓게 된 사람들도 있다. 물론 물새척을 해 보고 지우게로 닦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지만 쉽게 깨끗하게 되지 않는 편이다.

 지금부터 필자가 수개월간 흰색 용품들을 사용하며 관리 방법에 관해 주위에 물어보고 직접 테스트해 본 결과 가장 좋은 효과가 있었던 것을 공유한다. 하지만 때가 찌들어 시커멓게 된지 오래인 것을 새하얗게 만들 수 있다는 기대는 하지 말고 그냥 새것으로 갈자. 하지만 조금이라도 하얗게 하고 싶다면, 기대 이상으로 하얗게 만들어 준다는 것은 확실하니 한번쯤 시도해볼 것을 권장한다.



뭐가 필요할까?


 설마 아무 용품도 구입하지 않고 그냥 단순히 문지르거나 하는 방법을 상상한 것은 아닐 것이다. 위 사진은 필자가 흰색 안장/바테잎/타이어 세척 시 애용하는 물품들로, 왼쪽부터 운동화 세척제, 체인 세척제(흔히 디그리서라고 한다.), 못쓰는 천쪼가리 이다. 물세척 혹은 물걸레로 아무리 닦아도 하얗게 안되는 것이 위 세척제 2종류 있으면 왠만큼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필자가 선택한 두 세척제 모두 스프레이 형태이다. 운동화 세척제의 경우 짜면 면도 거품과 비슷한 폼으로 나오니 잘 흔들어 사용하도록 하고, 구입처는 오프라인에서는 ABC마트에 가면 판매 중이며, 온라인상에서는 아래 최저가 사이트를 참조하도록 하자. 체인 세척제는 그냥 흰색 액체가 찍 나오는 편이라 그냥 레버를 움켜쥐면 된다. 단, 강한 오렌지향이 꽤 오래 지속되므로 세척 후 환기가 어느정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넘어가자. 역한 냄세는 아니니 방향제(?)로 조금씩 뿌리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구입처는 가까운 자전거 샵이나 아래 온라인 최저가 사이트에서 구입하면 저렴하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관련 용품들
팽귄 스니커클리너(운동화 세척제) -> 최저가에 구매하기
시트러스 체인 클리너(체인 세척제) -> 최저가에 구매하기


 흰색 안장/바테잎과 타이어는 각각 세척 방법이 다르니 아래 2개 경우를 보고 적절히 세척하도록 하자.

흰색 안장/바테잎 세척 방법

 흰색 안장이나 바테잎의 경우 관리 방법이 같다고 보면 되며, 우선 때가 잘 타지 않는 것으로 구입하는 것이 제일 좋다. 흰색 바테잎 중 때가 잘 타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것이 필자가 사용 중인 LOOK 바테잎이며, 때가 잘 타지 않는 대신 좀 딱딱하다는 단점이 있으니 딱딱한 느낌이 싫으면 다른 것으로 선택하자. 그리고 코르크 제질로 된 바테잎의 경우는 세척하기가 쉽지 않아 흰색을 유지하기 어려우니 가급적 선택을 피하도록 하자. 안장의 경우 인조가죽 제질로 된 것이 세척하기가 좀 수월한 편이다.

 세척 방법은 아주 쉽다. 우선 잘 흔들어준 다음 마른 천에 적당량을 뿌리고 살살 문질러주면 된다. 때가 찌든 경우 바로 깨끗해지지는 않으니 여러번 닦아 주도록 하자.

 단, 시커먼 체인 기름이 묻어있는 경우에는 체인 세척제를 이용하어 그 부분만 먼저 닦아주고 운동화 세척제로 전체적으로 닦아주면 된다.



흰색 타이어 세척 방법

 사실 흰색 타이어의 경우 가장 때가 잘 탈 것으로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고 필자도 마지막까지 망설이다 선택한 부품이다. 그러나 구입 후 계속하여 관리하다 보니 생각보다 때가 잘 타지 않았고, 때가 탔을 경우 잘 세척해주면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궂이 흰색 타이어가 아니더라도 우선은 물청소 혹은 물걸레질을 먼저 해야 하고, 물청소를 끝내면 시커멓게 얼룩진 부분이 남을 것이다. 검정색 타이어라면 아무상관 없지만 흰색 타이어의 경우 그냥 둘 수 없지 않은가?

 물청소를 끝낸 다음 체인 세척제를 마른 천에 적당량을 뿌린 다음 타이어를 살살 닦아보자. 타이어가 닿는 면이 무조건 기름 성분으로 오염되지는 않을 텐데 신기하게도 체인 세척제로 살살 닦아주면 깨끗하게 된다. 흰색 타이어는 이렇게 관리하면 된다.




마치며..

 흰색 안장/바테잎/타이어 관리는 한때 많이 고민하던 부분인데 의외로 쉽게 해결되었으며, 생각보다 손이 덜 가는 편이다. 물론 이거 마저도 귀찮다고 세척하지 않으면 시커멓게 되어 미관상 많이 좋지 않을 것이다.
 
 관리가 어려워 보인다고 흰색 안장/바테잎/타이어를 피하지는 말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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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비상용품들

 자전거를 타다 보면 공구의 필요성을 조금씩 느끼게 되고, 필요에 따라 하나씩 구입하게 된다. 그리고 평소에 휴대하는 공구는 집에 비치해 두는 공구와는 차별성을 두고 가급적 작고 가벼운 것으로 선택해서 가지고 다니게 되는데, 필자가 생각하기에 꼭 휴대해야만 하는 할 공구 및 비상용품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 휴대용 펌프
◇ 펑크패치, 타이어 주걱 등
◇ 여분튜브 1개
◇ 자전거용 만능툴

 리스트를 잘 보면 전부 타이어 펑크라던가 비상시를 위한 공구 및 용품들이다. 보통 초반에는 안장 가방을 이용하여 비상용품들을 넣어 다니다가 물품이 뒤섞이는 불편함을 겪고 난 후 전용 공구통 쪽으로 눈길을 돌리게 되는데, 필자는 전용 공구통으로 발매된 제품들은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른 방법으로 눈길을 돌렸다.

 그럼, 필자가 제안하는 효과적인 공구 휴대 방법을 보도록 하자.



물통을 공구통으로 사용하기


 얼핏 보기에는 그냥 물통으로 보인다. 사실 그냥 물통이 맞다. 그런데 왜 무게가 저렇게 무거울까? 언듯 보기에는 그냥 물이 조금 들어있는 물통으로 보이지만 사실을 필자가 휴대하고 다니는 모든 공구 및 비상용품들이 다 들어있는 공구통이다. 이미 많은 분들이 물통을 공구통으로 활용하는 것이 괜찮음을 알고 그렇게 사용하지만, 대부분의 물통들이 입구가 좁아 위에 언급한 꼭 필요한 용품들이 다 들어가는 것을 사용하시는 분은 별로 없었다. 그럼 어떤 물통이 괜찮은지, 어떤 용품들이 물통 안에 넣기에 적당한지 필자의 실례를 보도록 하자.



 위 사진의 모든 용품은 필자가 공구통으로 사용하는 물통 안에서 나온 것들이다. 내용물을 보면 맨 위에 언급한 모든 공구 및 비상용품들이 다 나열되어 있지 않은가! 그리고 물통을 보면 입구가 무지하게 넓어서 공구를 넣고 빼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실제 사용함에 있어서도 전혀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다. 


 그럼, 구성품이 어떤 것들인지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자.


 위 물통은 카멜백 포디엄 600ml 물통이다. 무게도 전용 공구통들과 비교하여 별반 차이가 없고, 입구도 넓어서 공구통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좋다. 700ml 짜리도 있고 색상도 여러 색상이 있는데, 공구통으로 쓰기에는 반투명 보다는 진한 색상이 나아 보이며,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 관련 용품
카멜백 포디엄 물통 => 최저가에 구매하기



 위 사진은 휴대용 핸드펌프인 에어노바 708공기압게이지이다. 공기압게이지까지 합친 무게가 138.2g이라는 상당한 경량이며, 크기도 작다. 또한 튜브 입구에 꽉 조이는 방식으로, 공기가 절대 세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제조사 스펙으로는 공기압 160까지 들어간다고 하는데,160까지는 넣어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항상 110정도까지는 체워서 다닌다. 더 작은 사이즈인 핸드펌프도 있지만, 넣을 수 있는 최대공기압이 줄어들고 그만큼 넣기가 쉽지 않아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물통케이지 브라켓도 포함되어 있으니 필요에 따라 물통케이지에 부착해도 된다.

● 관련 용품
에어노바 708 => 최저가에 구매하기
에어노바 공기압게이지 => 최저가에 구매하기



 타이어 펑크시 필수품인 펑크패치 및 주걱이다. 이것은 샵에서 적당한 놈을 골라서 구입하면 되니 따로 자세히 언급은 하지 않겠다.



 경량 만능툴인 리자인 카본 5 이다. 육각렌치 3,4,5,6mm와 십자 드라이버가 한몸에 붙어있으며, 공구 날은 스테인레스 단조CNC가공, 레일은 티탄, 바디는 카본으로 되어 있어 상당히 가벼운 편이다. 여러 만능툴이 있으나 자주 사용하는 꼭 필요한 것들로만 구성된 위 제품이 상당히 맘에 들며, 바디가 카본인 것과 경량알루미늄인 것이 있지만 국내 리자인 수입상에서는 카본 모델은 수입/판매하지 않고 해외에서만 판매한다. 아래 판매처 링크를 참조하도록 하자.

● 관련 용품
리자인 카본 5 => 최저가에 구매하기
리자인 SV 5 => 최저가에 구매하기



 마지막으로 여분 튜브이다. 개인 자전거에 맞는 것으로 선택하면 되며, 이것 하나 넣고도 나머지 용품들 넣을 공간은 나온다. 튜브를 잘 배치하면 물통 안에서 덜그럭거리는 소리도 크게 줄일 수 있다.



마치며..

 위 부품 구성은 꽤 오랜 시간에 걸쳐 고민해보고 바꿔본 끝에 결정한 것이며, 필자가 보기에 최적의 조합이 아닐까 생각한다. 자전거에 적용한 사진을 보자.


 위와 같이 2개를 세트로 꼽고 댕기면 장거리 뛰나보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하나는 공구통이라는 것! 가까운 곳은 공구통만 꼽고 다녀도 무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공구통은 왠만해선 꼽고 다니는 편이다.


 안장가방 없이 물통을 공구통으로 쓰는 위 구성을 강력히 추천한다.




● 본문에 나온 용품들
카멜백 포디엄 물통 => 최저가에 구매하기
에어노바 708 => 최저가에 구매하기
에어노바 공기압게이지 => 최저가에 구매하기
리자인 카본 5 => 최저가에 구매하기
리자인 SV 5 => 최저가에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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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제품명
부르노(Bruno) / Road C Small

가격
실구매가 60만원대 초반 + 옵션 필요

색상
블랙, 블루, 화이트


논폴딩 미니스프린터 중 괜찮은 모델이 보여 소개한다.

본 자전거의 초점이 되는 대상자는,

키가 작아서(150대 중반~160대 초반) 풀사이즈 로드바이크(싸이클)은
무리지만,
로드바이크 정도의 빠른 속도를 원하는 사람

을 타겟으로 한다.

위 설명과 같이 브루노 로드 C스몰은 기본 사이즈가 작지만 부품 구성이 상당히 가볍고
약간만 손보면 10킬로대 초반까지 나올 수 있는 상당히 괜찮은 자전거로 보인다.

단, 기본 변속기가 더듬이 레버 방식으로, 핸들바에 붙어있지 않아
변속이 익숙치 않을 경우 어려움이 있어 가급적 구입시에 15~20만원 정도의 적당한
sti레버로 교체를 권장한다.

자전거는 수시 점검 및 정비를 필요로 한다.
싸다고 온라인(인터넷 등)에서 덜컥 구입하지 말고, 모델 검색 및 선택시에만 참조 후 집에서 최대한 가까운 샵에서 자전거를 잘 아는 지인과 함께 가서 구입하길 권장한다.

 혹 정비에 자신이 있으면 인터넷 최저가 샵에서 구입해도 된다.



그.러.나!

100213 현제 판매처가 거의 없어 보인다. 좋은 자전거인데 왜 없을까.. -_-..
중고로라도 꼭 구입하길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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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제품명
삼천리자전거 / 블랙켓 콤팩트 3.0

가격
실구매가 30만원대 후반

색상
레드, 화이트, 민트


 접히는 자전거 중 쓸만해 보이는 국산 미니벨로가 있어 소개글 올린다.

 이 가격대에서는, 다혼 헬리오스 프레임을 OEM공급받아 국내 삼천리자전거에서 조립한 블랙켓 콤팩트 3.0 이 최상의 선택이 아닐까 한다.

국산이라 부품 구성도 아주 좋고 이미 검증된 다혼사 프래임을 이용하였으므로, 업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차후 기변이 아닌 업글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낫지 않나 싶다.

무게 또한 12킬로대 초반으로, 짐받이 및 물받이를 제거하면 11킬로대가 나와서 아주 훌륭하다.
특히나 최근에 옥x등에서 30만원대 초반에 많이 풀린 적이 있어 중고 가격 또한 비싸지는 않을 것이며, 국내 메이커인 삼천리자전거라는 명칭에 거부감만 들지 않는다면 강력 추천한다.

자전거는 수시 점검 및 정비를 필요로 한다.
싸다고 온라인(인터넷 등)에서 덜컥 구입하지 말고, 모델 검색 및 선택시에만 참조 후 집에서 최대한 가까운 샵에서 자전거를 잘 아는 지인과 함께 가서 구입하길 권장한다.

 혹 정비에 자신이 있으면 인터넷 최저가 샵에서 구입해도 된다.

블랙캣 콤팩트 3.0 => 최저가에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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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제품명
다혼 / SPEED P8

가격
실구매가 60만원대 중반

색상
레드, 블랙, 화이트






제조사 / 제품명
다혼 / MU P8

가격
70만원대 초반

색상
화이트

제품설명
 
Mu P8은 다혼의 기존 모델중 Helios P8을 대체한 모델로 프레임의 강성과 스타일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Mu P8은 가볍고 컴팩트하여 일상적인 출퇴근용 자전거로 적당하며 또한 주말의 장거리 라이딩에도 어울리는 다목적인 모델로 수려한 모습은 주행 성능만큼이나 예술적으로도 뛰어남을 보여준다.
 
프리미엄 컴포넌츠 팩키지를 장착한 Mu P8은 경제적인 가격에 놀라운 주행성능, 거기에 더해 멋진 스타일까지도 보장한다.
 
펌프 내장형 시트포스트 장착으로 전천후 자전거로 손색이 없다. 언제든 원한다면 어디라도 함께할 멋진 모델.


내가 볼 때 원하는 가격대가 60~70만원 정도라면 다혼 SPEED P8 혹은 MU P8 정도가
이미 검증된 제품이고 아주 무난한 정도의 선택인 것 같다.

SPEED P8과 10여만원 정도 비싼 MU P8의 차이점은, 디자인/무개/부속 등이 차이가 조금 있고,
사실상 그레이드 차이가 크게 없는만큼 예산 및 디자인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될 것 같다.

자전거는 수시 점검 및 정비를 필요로 한다.
싸다고 온라인(인터넷 등)에서 덜컥 구입하지 말고, 모델 검색 및 선택시에만 참조 후 집에서 최대한 가까운 샵에서 자전거를 잘 아는 지인과 함께 가서 구입하길 권장한다.

 혹 정비에 자신이 있으면 인터넷 최저가 샵에서 구입해도 된다.


DAHON Speed P8 => 최저가에 구매하기
DAHON MU P8 => 최저가에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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