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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머가 되고 싶은 스프린터 카리의 블로그 - 자전거와 함께 하는 일상 생활,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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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14:46

GPS 로그

거리 : 67.95 km
시간 : 3시간 13분 20초 (2010-06-17 15:11:44 ~ 2010-06-17 18:25:07)
평균 속도 : 21.09 km/h
평균 케이던스 : 70 rpm
평균 심박 : 157 bpm
최대 심박 : 190 bpm


다시 가 본 강남 300

 며칠 후 화천 DMZ 대회를 앞두고.. 평일이고 해서 아무도 같이 가지 않을 것 같아 혼자 강남 300 C.C로 향했다. 가장 마지막으로 달린 시기랑 텀이 좀 있어서.. 라이딩이 잘 될지 좀 의문이긴 했지만 아자아자 ^^



 탄천 우측 자전거도로이다. 라이딩하기에 썩 좋은 노면 상태는 아니었다. 언제쯤 개선될런지..



 끝이 없는 직선도로.. 거의 활주로 느낌이랄까? 보통 이런 구간에서는 오픈 구간으로 쏘기도 하는데 약간 오버페이스로 달리고 있었기에 쏠 여유가 없었다.



 탄천 자전거도로가 끝나는 지점으로, 좌측으로 빠지는 길이 나 있다.



 3번째 지나가지만 지나갈 때마다 뿌듯한 갈마치고개 통로다. 예전보다는 조금 더 수월히 올라가지 않았나 싶다.




 갈마치고개를 지나고 이후 2개 언덕을 지난 다음.. 강남 300코스 최종 깔딱고개를 지나고 골프장 입구쪽에 도착했다. 몇 번 가 봐서 그런지 깔딱에서 조금 여유가 있었던 것 같다.


 이후 기나긴 다운힐이 이어지고 한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계속되는 평지.. 축구 응원 건이 있어 집으로 열심히 달렸다. 축구 결과는 썩 좋지 않았지만.. 쩝;


 조금 빠듯하게 달려 보니 3시간 정도에도 다녀올 수 있는 코스 같다. 슬슬 다른 코스도 발굴해 봐야겠다.






본 포스팅의 지도/고도/속도 정보는 GPS 로그기록 분석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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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로그

거리 : 43.39 km
시간 : 2시간 38분 38초 (2010-06-13 16:32:56 ~ 2010-06-14 00:43:08)
평균 속도 : 16.41 km/h
평균 케이던스 : 73 rpm


샬랄라 여의도 라이딩

 비는 오고.. 컨디션 조절은 해야하고.. 하던 차에 땅이 조금씩 마르고, SG동에서 벙개글이 올라왔다. 샤방하게 여의도나 다녀오자고.. 하여 참석하기로 하고, 모임장소인 잠실선착장까지는 가지 못하고 중간에 탄천합수부에서 합류하여 함께 여의도로 향했다. 평일 급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0여명이 함께 하고 있었다.


 한강 남단 도로를 타고 여의도로 가는 길.. 비도 가끔씩 뿌리긴 했지만 물 고여있는곳도 생각보다 별로 없었고 라이딩하기에는 딱 좋은 날씨였다. 듬직한 E형 뒷태가 보인다.



 가면서 한 컷. ^^



 목적지인 여의도의 한 편의점.. 다들 사진과 같이 자전거를 풀밭에 늘어놓았다.



 참여한 사람들. 여기서 각각 간단한 먹을 것과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좀 나누다가, 다들 배가 고팠는지 잠실 가서 뭔가 먹기로 결정하고 다시 잠실선착장 쪽으로 출발.



 오는 길은 오픈 구간으로 하길레 E형과 함께 그냥 평소대로 라이딩하는 느낌으로 밟았다. 압구정 리버시티에서 잠시 쉬면서 뒷사람들 좀 기다리면서 잠시 쉬고, 다시 잠실선착장까지 달렸다. 잠실선착장에 도착해서 뭘 먹을까 결정을 하는데, 결국 나중에 합류한 P형의 제안대로 "된장칼국수" 로 결정되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썩 땡기지 않는 메뉴였다.



맛있는 된장손칼국수!


 석촌동에 위치한 된장칼국수집(지도에 깃발 꽂혀 있는 곳)에 도착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그랬고, 다른 메뉴 먹을 사람들 나누어 다른 집 가려 하는 분위기도 있었다. 그러나 결국 모두 함께 들어갔고, 된장칼국수와 두루치기를 시켜놓고 기다렸다.



 처음 나온 두루치기.. 여지껏 먹어본 두루치기와는 조금 다른 교대 짜글짜글 분위기였다. 끓기를 기다리고.. 먹을 때가 되었다.



 된장칼국수에 옵션으로 나오는 양푼비빔밥이다. 밥의 양이 좀 작아 보이길레 조금 더 시켜서 먹을까 하다가 뒤에 나올 칼국수도 먹어야 하기에 그냥 이대로만 먹기로 했다. 무체, 열무, 두루치기, 된장 넣고 비빔.. 비빔.. 먹어 보니..  맛있었다! 생각보다 맛있는 정도가 아니고 상당히 맛있었다. 중간중간 두루치기 조금식 더 넣어서 먹고.. 슬슬 배가 꽤 불러가고 있었다.



 이 타이밍에 된장칼국수가 나왔다. 미소라면스러운 된장 국물에 유부 좀 떠있고 쫄깃한 칼국수 면발.. 이거 역시 맛있었다. 다들 마구마구 먹고 배가 산만해지기 시작했다. 간만에 포만감 및 실컷 먹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가격도 5천원으로, 적당한 가격이었다.



 모두 식사를 마치고 산만한 배를 움켜쥐고 철수하기로 했다. 일부는 집으로.. 일부는 신천으로 당구치러.. 라이딩 잘 하고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 실컷 먹고, 집으로 향했다. 즐거운 마실 라이딩이었고, 가끔은 이런 마실 라이딩도 괜찮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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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로그

거리 : 28.01 km
시간 : 1시간 22분 0초 (2010-06-11 16:50:20 ~ 2010-06-11 21:27:11)
평균 속도 : 20.5 km/h
평균 케이던스 : 82 rpm


 어제 라이딩 끝나고 자전거 청소하던 중, 뒷바퀴 스포크가 하나 나간 것을 발견했다. 분명 달리는데는 전혀 문제 없었는데 언제 나간거지.. -_-;; 오늘 휠셋 손보러 샵에 가는데 스포크 나간 놈을 타고 갈 수도 없고 해서 망원동 S샵으로 지하철 + 끌바로 이동하기로 하고, 정비 겸사겸사 예전 Y군 PC 바탕화면에 깔려 있던 랜스 팀차 핸들바처럼 후드 색상 좀 반전하면 어떨까 싶어서 후드랑 바테잎 교체하기로 마음먹고 수입상 직영점에 가서 사가지고 이동했다. 끌바로 한참 끌고다녀서 그런지 오늘따라 햇볕이 굉장히 따가운 편이었다.

 망원동 S샵에 결국 도착하고, 스포크 교체 후 텐션 정렬을 먼저 마친 후 후드와 바테잎 교체 작업을 시작했다.





 결과물은 위 사진과 같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세련된 검정색에 포인트로 흰색이 들어간 듯한.. 아주 마음에 드는 톤으로 변신했다. 스포크 하나 나간 것 때문에 드레스업을 하게 되다니.. ^^;; 얼레벌레 하기는 했지만 적은 비용으로 꽤나 그럴듯한 결과물이 나와 기분이 좋다.


 모든 작업을 마치고 저녁에 있을 순토 소비자 체험단 발대식 참여를 위하여 영동대교 남단으로 열심히 달렸고, 거의 미팅시간에 딱 맞게 도착하여 무사히 발대식에 참여하게 되었다.

 소비자체험단 진행 내용을 들어 보니 체험단은 200여명 중 8명이 선정되었다고 하여 거의 1:20이 넘는 경쟁률이었다고 한다. 거리가 멀거나 당일 사정이 있어 못 오시는 분들을 제외한 5명이 모였으며, 각각 리뷰 대상 제품들이 자리에 놓여 있었다. 순토 홍보 동영상 시청 및 리뷰 방법 안내와 Q&A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순토 티셔츠 입고 사진 촬영 후 발대식이 종료되었다.

 하지만 다른 4분의 리뷰어분들과는 다르게 내가 체험단 선정된 순토 X10은 순토 본사의 단종 가능성 결정이 며칠 후에 확정되기 때문에 확정일 이후 결정된 제품으로 리뷰를 진행하기로 하여 당장 제품을 수령하지 못한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다. ^^

 확정일에 어떤 제품이 리뷰 제품으로 결정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뒤로 남기고, 순토 직원분들 및 다른 리뷰어분들과 함께 순토코리아 본사 근처 중국집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철수했다. 나름 많이 싸돌아다니고 몇 가지 이슈도 있었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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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로그

거리 : 73.47 km
시간 : 3시간 58분 35초 (2010-06-10 09:18:23 ~ 2010-06-10 14:56:57)
평균 속도 : 18.48 km/h
평균 케이던스 : 71 rpm
평균 심박 : 159 bpm
최대 심박 : 185 bpm


재미있어 보인 멧돼지 코스

 예전에 남한산성만 단독으로 산성역 쪽으로 해서 올라간 적이 있었다. 그때 올라갈때는 엄청난 경사도에 좁은 길로 고생했었는데.. GPS로그들 뒤적여 보니 그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꽤 있었고 반대쪽으로 올라가는 길은 훨씬 나아 보였다.

 로그들 뒤적이던 중 발견한 흥미를 돋우는 코스 이름.. "멧돼지코스"

 코스 모양이 멧돼지와 비슷하다 하여 멧돼지코스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팔당 가는 길과 절묘하게 퓨전되어 있고 코스도 재미있어 보였고.. 언젠가 가 보기로 하던 차에, DMZ대회 몸풀기 겸사겸사 T군과 함께 가 보기로 했다.



코스 공략!


 때는 오전 9시 반 정도.. 원래 좀 더 늦게 출발하려 했으나 최근 며칠 낮 날씨를 봐서 땡볕이 두려워 출발 시기를 조금 일찍 잡았다. 둘 다 아침을 먹지 못하고 잠실선착장에 모여 센드위치와 만두 그리고 우유 하나씩으로 아침 해결.



 그저 열심히 달렸다. 분원리입구쪽으로 달려가던 중 한 컷.

 가던 중 도싸쪽 남녀 2명 만나서 인사하고.. 혹시나 따라갈 수 있을까 싶어서 따라붙어 보았지만 힘만 뺐다. -_-;; 대충 35km/h는 넘어 보였다.



 끝까지 페이스 잘 맞추어 달려준 T군. 이녀석이라면 왠만한 코스는 다 데리고다닐 수 있을 것 같다.



 한강 상류쪽에 강변도로로 나 있는 국도를 달리고 있자면 마치 호수 옆을 지나고 있다는 느낌이 난다. 개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인 상태가 꽤 많아 보이고 공기가 참 좋다.



 경기도 광주임을 알리는 안내판이 보인다. 강남 300 갈때도 보이는데.. 광주에는 적당한 라이딩 코스가 몇 곳 있다.



 분원리 입구에서 잠시 쉬면서 한 컷. 뭔 불만이 있었는지 표정이 저런지.. -_-;; 사실 아무 불만도 없었다. 보통 버프를 잘 하지 않는데 햇빛이 어찌나 쨍쨍하던지.. 여기 가게 하나 있길레 물 한통씩 사서 다마시고 분원리 반시계쪽으로 돌기로 하고 출발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다.

 하지만 길이 이상했다. 아무리 가도 초행길인 것 같은.. 묘하게 약한언덕 중간언덕 계속 번갈아 나오고.. 하지만 GPS에 나타나는 길은 맞고.. 어느순간 발견했다. "남한산성" 이라고 적힌 팻말을.. -_-;; 남한산성 반대방향 길이 초행이었기에 몰랐던 것인데, 분원리로 간다는게 길을 잘못 들어 돌아올 길로 예정했던 남한산성으로 진입한 것이다. 한참 와서 빠꾸할수도 없고.. 하여 그냥 올라가기로 했다.



 남한산성으로 향하는 길은 노면 상태도 좋고 풍경도 참 좋았다. 그늘도 있어 보였고.. 하지만 날씨가 날씨인지라 그늘에서도 시원하지는 않았다. -_-;;



 요런 업힐도 나와 주시고~ 이런 정도의 꾸준한 힐클라임이 은근히 계속되었다. 하지만 경사가 많이 높지 않아 힐클라임 강도가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고, 빠르게 올라간 것이 아니어서 생각보다 수월한 편이었다.



 꾸준한 힐클라임 끝에 남한산성 정상을 지나고.. 내려오는 길에 남한산성 터널 지나서 한 컷. 아무래도 답답하여 버프로 얼굴 전체를 감싸는건 포기했다.



 오늘 끝까지 함께 해준 T군. 잘 달리던데~ 고생 많았어. ^^

 계속되는 내리막길에 이어 탄천이 나오고.. 쉼터에 음료랑 이것저것 팔길레 잠시 쉬면서 사먹고.. 잠실선착장 잠시 들렀다가 대치동에서 냉면 먹고 철수했다. 오늘 물배란 물배는 제대로 체운게 아닌가 생각된다. 3~4시간동안 마신 물이 가지고간 물통 1통 + 새물 2통 + 이온음료 1통이니.. -_-;; 물도 적당히 마셔야겠다.


 멧돼지코스를 실제 달려 본 결과 예상대로 아주 흥미로운 코스였다. 힐클라임 강도도 적당하고.. 예전 분원리 초행길 왔을때 느낀 느낌과 흡사했다. 업글판 분원리라는 느낌이랄까? 적당한 거리에 적당한 힐클라임. 힐클라임 연습용 코스로는 좀 약하고, 적당히 재미있게 타기에 좋은 코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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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

 강원도 화천군에서 DMZ 내 민간인 통제구역 일부를 오픈하여 자전거 대회를 개최했다. 공식적인 대회 명칭은 산악자전거 대회라고 하나 대회 종목을 보면 MTB 외 사이클, 미니벨로도 포함되어 있다.

 거리도 꽤 되고(87km) 다운힐 구간은 안전상 기록 측정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DMZ 내 주위 환경 구경도 할 겸 천천히 달린다고 하며 참여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막상 대회 시작되고 순위 카운트 시작하면 어떻게 돌변할지 궁금하다. -_-;;



대회 요강

 Ⅰ.대회개요
    ○ 일    시 : 2010년 6월 20일 (일요일) 07:30-15:00
    ○ 장    소 : 화천 (평화의 댐 / 민간인 통제구역 일원)
    ○ 주    최 : 화천군
    ○ 주    관 : 화천군(자전거연합회) / (사) 자전거 리더스포럼
    ○ 후    원 : 국방부, 농협, 한국수자원공사
    ○ 참가대상 : 제한없음
 Ⅱ. 대회종목 및 시상
    ○ DMZ 코스 : 87㎞, 4시간 소요(평화의 댐/ 민간인통제구역 경유)
     - 개인 및 종합성적, 종목별, 연령별로 구분
     - 종목별 1 ~ 5위 상장 및 상품
       ※ 종합순위 단체전 입상팀(1 ~ 3위)에게는 상장 및 상금시상
      ※ 해산터널 입구부터 약 12㎞ 구간은 시간 미측정(코스의 위험)
    ○ 산소길 코스 : 12㎞, 2시간 소요(꺼먹다리/ 화천수력발전소 경유)
       ※  초보자, 고령자, 어린이, 이색자전거 등도 참여
     - 순위결정은 하지 않으며,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
  Ⅲ. 참가신청
    ○ 접수기간 : ‘10. 5.1 ~ 6.4일까지
    ○ 접수방법 : 홈 페이지(WWW.hchiking.kr), Fax 033-441-3551
    ○ 참 가 비 : DMZ코스 20,000원 / 산소길코스 15,000원
    ○ 기 념 품 : 청정 우수농산물(화천 오대쌀) 등



대회 코스

 이번 DMZ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에서는 위 대회 요강에서와 같이 DMZ코스 87km 와 산소길코스 12km 2개 코스로 나뉘어 달리며, 산소길코스는 비경쟁 부문이다. 코스 사진 및 구간 설명은 아래 추최측 자료를 참조 바란다.






대회 기념품 및 중식



 이번 대회에는 다른 대회 때와는 다르게 참가자 전원에게 "청정지역 화천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을 주고, 이벤트, 경품, 게임 등을 통해 "토마토와 산천어가 조미된 쌀국수"와 청정 친환경 농산물, 자전거 용품 등도 준다고 한다. 먹을 것을 기념품으로 주다니.. 재미있는 발상이다.

 또한 점심 메뉴로 [산채비빔밥], [오이냉국], [화천생막걸리], [부침개] 등을 준비한다고 하니 주최측에서 신경쓴 티가 많이 났다. 먹을 것 하나는 제대로 신경쓴 모양이다.



 일단 참가신청 하기는 했는데 힐클라임 강도가 어느정도일지 궁금하고.. 사람들이 과연 천천히(?) 가지는 않겠지만 어느정도로 달릴지 궁금해 진다. 특별한 사고 없이 잘 먹고 잘 달리고 오는 재미있는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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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로그

거리 : 72.67 km
시간 : 4시간 41분 29초 (2010-06-02 10:31:35 ~ 2010-06-02 20:17:47)
평균 속도 : 15.49 km/h
평균 케이던스 : 68 rpm


중랑천, 우이천 마실 라이딩 그리고 일신여상 딸기빙수

 중랑천을 거쳐 우이천 마실을 가게 되었다. 오전에 투표 마치고 출발~



 성수대교를 건너 서울숲을 지나 한강 자전거도로 쪽으로 향했다. 선거일이라 쉬는 회사들이 많아서였는지 가족단위로 놀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한강 자전거도로 북단을 지나고.. 중랑천 우측 자전거도로를 타고 달렸다. 날씨는 정말 좋았는데 자전거타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중랑천 산책로 쪽으로 들어섰다. 그늘이 좀 있고 아파트단지가 옆에 있어서 그런지 산책하러 나온 사람, 달리는 사람, 유모차 끌고 나온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여기까지는 좋았으나.. 아무생각 없이 달리다가 우측에 내려가는 길을 보지 못하고 지나쳤으니.. 이는 결국 동부간선도로 쪽으로 빠지는 결과를 낳았다. 노면 상태 좋길레 그대로 녹천교까지 꾸준히 밟았고, 녹천교 쪽으로 빠져나오고 보니 팻말 하나가 보였다.

"이륜차 통행금지"

 쩐지 차들이 빵빵거리며 쌩쌩 달리더라니.. 초기 진입로에는 붙어있지 않았던 표지판이었다. -_-;;




 우여곡절 끝에 우이천에 도착하고, 살곰살곰 달리다 보면 공사중인데도 사진과 같은 희귀조들이 보인다. 새 종류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흔한 새는 아닌 것 같다.


 

 좀 이르긴 하지만 어쩌다 점심으로 오리구이를 먹게 되었다. 지글지글.. ^^ 위 사진의 조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미리 밝힌다.


 점심 먹고, SG동 홍대 먹벙 끝나고 빙수 먹으러 간다고 한 것이 기억나 중랑천 타고 잠실선착장 쪽으로 열심히 달렸다. 해가 쨍쨍한게 날씨가 아주 화창해 달리기에는 무지하게 좋았다.



 목적지인 일신여상 앞 "가나안" 분식집(지도에 깃발 꽂힌 곳)에 도착하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일신여상 딸기빙수를 주문했다. 평소 딸기빙수를 즐겨먹는 편이라 몇 곳에서 먹어 봤지만 이집 딸기빙수는 특히나 더 맛있었다. ^0^ 가격도 3천원으로, 학생들 대상이라 그런지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검색 좀 해보니 왠 예찬론들이 이리 많은지.. 하지만 충분히 납득이 가는 너무너무 맛있는 딸기빙수였다.



 빙수집 앞에서 한 컷. ^^

 딸기빙수 맛있게 먹은 다음 신천에서 당구 한 판 치고.. 닭꼬치 먹으로 가는분들 몇몇 있었는데 약간 피곤한 듯 하여 아쉽지만 집으로 향했다. 적당한 라이딩과 맛있는 먹을거리가 있었던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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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로그

거리 : 51.16 km
시간 : 2시간 43분 8초 (2010-06-01 20:47:59 ~ 2010-06-02 02:28:25)
평균 속도 : 18.82 km/h
평균 케이던스 : 77 rpm


조금 먼 곳에서 있었던 M당 모임

 요 며칠 계속 일주일에 한번 정도 라이딩을 하다 보니 좀이 쑤셔서 적당히 달릴 곳 없나 찾던 중, 트위터 M당에서 양화대교 마실 라이딩이 있었다. E형이랑 둘이 갈까 싶었는데 어느순간 낑긴 Y양.. 잠실선착장으로 가서 좀 기다리다 결국 9시쯤 출발하고.. Y양 페이스에 맞춰서 살곰살곰 양화대교 남단에 있는 작은 카페에 도착했다.

 먼저 기다리고 계셨던 M당 B님, T님과 합류하여 이야기 좀 하던 중, SG동 대표 짐승 몇 분들이 같은 장소에 도착하여 따로 이야기 좀 하다가 다시 살곰살곰 잠실선착장으로.. 간단하게 맥주 한캔씩 까고 다들 집으로 철수했다.

 야간이라 사진을 찍지 못 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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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에드(view AD) 서비스 공식 오픈!

 블로그 시작 초창기때부터 방문자수 좀 많고 파워블로거스러운 분들이 운영하시는 블로그에는 꼭 붙어있는 광고가 있었다. 가끔 괜찮은 포스팅도 올라오고 음식사진도 올라오고 해서 관심이 가길레 가입 방법을 찾아 보았으나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고, 조금 알아본 결과 말 그대로 파워블로거들에게만 클로즈배타 형식으로 오픈한 광고 서비스였다. 비록 광고였지만 꽤 그럴듯한 이미지들이 많이 떠서 띄우지 못하는 점이 많이 아쉬웠다.


 그러던 와중에 블로그 센터 공지사항에 한줄의 공지가 올라왔다.

 "view AD 플러그인을 만나보세요!"

 공지 올라온 날짜는 오늘(2010년 6월 1일) 03시 28분! 기다렸던 광고 영역이 정식 오픈된 것이다.


 얼씨구나 하고 광고를 삽입하기로 하고 내용을 보니 광고 삽입 방법은 의외로 복잡하지 않았다.


 약관 동의 후 사용 버튼을 누르면 바로 적용된다고 한다. 일단 사용을 눌러서 적용 완료. 그런데 뭔가 허전했다. 광고영역 위치 선택이라던가 크기 모양 선택 등 아무것도 없고 바로 사용? 좀 이상하긴 했지만 일단 적용시킨 후 페이지에 어떻게 나타나는지 확인해 보았다.



 음? 이건 뭔가.. 아무 선택도 할 수 없었던 결과물이 이거인가.. 본문 우측 상단에 떡하니 박혀 있었고 위치 이동 등 자세한 세팅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선택을 할 수 없었다. 여지껏 정식 오픈되기를 기다렸던 결과물이 이것인지.. 조금 알아보니 소스코드와 css를 조금 수정하여 이쁘게 만드는 방법이 발견되었지만, 수동으로 수정하는 것이 아닌 광고 삽입 옵션에서 지원해 주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야심차게 정식 오픈하였지만 위치 이동 선택이 되지 않아 다양한 유저들의 기존 페이지 레이아웃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허술함이 보여 많이 아쉽다. 차후에 관리자 페이지에서 쉽게 설정이 가능하도록 개선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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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로그기록
 
거리 : 18.14 km
시간 : 0시간 57분 39초 (2010-05-28 20:16:51 ~ 2010-05-29 05:52:47)
평균 속도 : 18.88 km/h
평균 케이던스 : 69 rpm


간만의 마실 라이딩

 요 며칠간 간병 때문에 라이딩할 시간이 전혀 나지 않았는데 모처럼 시간이 조금 생겨 살곰살곰 마실 라이딩을 다녀왔다. B당 모임이 반포에 있기에 가서 음식 좀 시켜놓고 이야기좀 하고..



 맛있게 먹은 후 오늘 처음 뵌 J님, N님과 함께 청담동 쪽으로 이동하여 당구한게임 친 다음, 선릉역 근처에서 감자탕 먹고 철수했다. 어쩌다 제대로 삘받았는지 이야깃거리가 어찌나 많았는지.. ^^

 즐거운 먹벙이었다.





본 포스팅의 지도/고도/속도 정보는 GPS 로그기록 분석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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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 65.38 km
시간 : 3시간 23분 43초 (2010-05-21 08:49:07 ~ 2010-05-21 19:41:17)
평균 속도 : 19.26 km/h
평균 케이던스 : 69 rpm



샤방샤방 우이천 라이딩

 그냥 아무생각 없었다. 우이천 라이딩 겸 샤방샤방 북서울숲 라이딩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중랑천 남단 타고 녹천교까지 달렸다.



 중랑천 남단 타고 쭉 달리는데.. 노면 상태가 엉망이었다. 낮에 더워질까봐 빨리 나오긴 했는데 벌써부터 해가 쨍쨍 나는게.. 왠지 불안했다. -_-;; 녹천교 건너서 도로 타고 우이천으로 넘어가서 완전 샤방샤방 달려 북서울숲으로 넘어가고.. 이제부터 슬슬 햇빛이 완전 쨍쨍 내리쬤다. 팔토시도 없는데 오마이갓..





 역시 휴일의 공원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로 사람들이 많았다. 한가로운 공원~ ^^ 간만에 공원 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BF동 모임 잠시 들렀다가 집으로 철수했다.

 너무 샤방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즐거웠던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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