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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머가 되고 싶은 스프린터 카리의 블로그 - 자전거와 함께 하는 일상 생활,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 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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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19:58

GPS 로그

거리 : 73.47 km
시간 : 3시간 58분 35초 (2010-06-10 09:18:23 ~ 2010-06-10 14:56:57)
평균 속도 : 18.48 km/h
평균 케이던스 : 71 rpm
평균 심박 : 159 bpm
최대 심박 : 185 bpm


재미있어 보인 멧돼지 코스

 예전에 남한산성만 단독으로 산성역 쪽으로 해서 올라간 적이 있었다. 그때 올라갈때는 엄청난 경사도에 좁은 길로 고생했었는데.. GPS로그들 뒤적여 보니 그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꽤 있었고 반대쪽으로 올라가는 길은 훨씬 나아 보였다.

 로그들 뒤적이던 중 발견한 흥미를 돋우는 코스 이름.. "멧돼지코스"

 코스 모양이 멧돼지와 비슷하다 하여 멧돼지코스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팔당 가는 길과 절묘하게 퓨전되어 있고 코스도 재미있어 보였고.. 언젠가 가 보기로 하던 차에, DMZ대회 몸풀기 겸사겸사 T군과 함께 가 보기로 했다.



코스 공략!


 때는 오전 9시 반 정도.. 원래 좀 더 늦게 출발하려 했으나 최근 며칠 낮 날씨를 봐서 땡볕이 두려워 출발 시기를 조금 일찍 잡았다. 둘 다 아침을 먹지 못하고 잠실선착장에 모여 센드위치와 만두 그리고 우유 하나씩으로 아침 해결.



 그저 열심히 달렸다. 분원리입구쪽으로 달려가던 중 한 컷.

 가던 중 도싸쪽 남녀 2명 만나서 인사하고.. 혹시나 따라갈 수 있을까 싶어서 따라붙어 보았지만 힘만 뺐다. -_-;; 대충 35km/h는 넘어 보였다.



 끝까지 페이스 잘 맞추어 달려준 T군. 이녀석이라면 왠만한 코스는 다 데리고다닐 수 있을 것 같다.



 한강 상류쪽에 강변도로로 나 있는 국도를 달리고 있자면 마치 호수 옆을 지나고 있다는 느낌이 난다. 개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인 상태가 꽤 많아 보이고 공기가 참 좋다.



 경기도 광주임을 알리는 안내판이 보인다. 강남 300 갈때도 보이는데.. 광주에는 적당한 라이딩 코스가 몇 곳 있다.



 분원리 입구에서 잠시 쉬면서 한 컷. 뭔 불만이 있었는지 표정이 저런지.. -_-;; 사실 아무 불만도 없었다. 보통 버프를 잘 하지 않는데 햇빛이 어찌나 쨍쨍하던지.. 여기 가게 하나 있길레 물 한통씩 사서 다마시고 분원리 반시계쪽으로 돌기로 하고 출발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다.

 하지만 길이 이상했다. 아무리 가도 초행길인 것 같은.. 묘하게 약한언덕 중간언덕 계속 번갈아 나오고.. 하지만 GPS에 나타나는 길은 맞고.. 어느순간 발견했다. "남한산성" 이라고 적힌 팻말을.. -_-;; 남한산성 반대방향 길이 초행이었기에 몰랐던 것인데, 분원리로 간다는게 길을 잘못 들어 돌아올 길로 예정했던 남한산성으로 진입한 것이다. 한참 와서 빠꾸할수도 없고.. 하여 그냥 올라가기로 했다.



 남한산성으로 향하는 길은 노면 상태도 좋고 풍경도 참 좋았다. 그늘도 있어 보였고.. 하지만 날씨가 날씨인지라 그늘에서도 시원하지는 않았다. -_-;;



 요런 업힐도 나와 주시고~ 이런 정도의 꾸준한 힐클라임이 은근히 계속되었다. 하지만 경사가 많이 높지 않아 힐클라임 강도가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고, 빠르게 올라간 것이 아니어서 생각보다 수월한 편이었다.



 꾸준한 힐클라임 끝에 남한산성 정상을 지나고.. 내려오는 길에 남한산성 터널 지나서 한 컷. 아무래도 답답하여 버프로 얼굴 전체를 감싸는건 포기했다.



 오늘 끝까지 함께 해준 T군. 잘 달리던데~ 고생 많았어. ^^

 계속되는 내리막길에 이어 탄천이 나오고.. 쉼터에 음료랑 이것저것 팔길레 잠시 쉬면서 사먹고.. 잠실선착장 잠시 들렀다가 대치동에서 냉면 먹고 철수했다. 오늘 물배란 물배는 제대로 체운게 아닌가 생각된다. 3~4시간동안 마신 물이 가지고간 물통 1통 + 새물 2통 + 이온음료 1통이니.. -_-;; 물도 적당히 마셔야겠다.


 멧돼지코스를 실제 달려 본 결과 예상대로 아주 흥미로운 코스였다. 힐클라임 강도도 적당하고.. 예전 분원리 초행길 왔을때 느낀 느낌과 흡사했다. 업글판 분원리라는 느낌이랄까? 적당한 거리에 적당한 힐클라임. 힐클라임 연습용 코스로는 좀 약하고, 적당히 재미있게 타기에 좋은 코스인 것 같다.





본 포스팅의 지도/고도/속도 정보는 GPS 로그기록 분석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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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로그

거리 : 72.67 km
시간 : 4시간 41분 29초 (2010-06-02 10:31:35 ~ 2010-06-02 20:17:47)
평균 속도 : 15.49 km/h
평균 케이던스 : 68 rpm


중랑천, 우이천 마실 라이딩 그리고 일신여상 딸기빙수

 중랑천을 거쳐 우이천 마실을 가게 되었다. 오전에 투표 마치고 출발~



 성수대교를 건너 서울숲을 지나 한강 자전거도로 쪽으로 향했다. 선거일이라 쉬는 회사들이 많아서였는지 가족단위로 놀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한강 자전거도로 북단을 지나고.. 중랑천 우측 자전거도로를 타고 달렸다. 날씨는 정말 좋았는데 자전거타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중랑천 산책로 쪽으로 들어섰다. 그늘이 좀 있고 아파트단지가 옆에 있어서 그런지 산책하러 나온 사람, 달리는 사람, 유모차 끌고 나온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여기까지는 좋았으나.. 아무생각 없이 달리다가 우측에 내려가는 길을 보지 못하고 지나쳤으니.. 이는 결국 동부간선도로 쪽으로 빠지는 결과를 낳았다. 노면 상태 좋길레 그대로 녹천교까지 꾸준히 밟았고, 녹천교 쪽으로 빠져나오고 보니 팻말 하나가 보였다.

"이륜차 통행금지"

 쩐지 차들이 빵빵거리며 쌩쌩 달리더라니.. 초기 진입로에는 붙어있지 않았던 표지판이었다. -_-;;




 우여곡절 끝에 우이천에 도착하고, 살곰살곰 달리다 보면 공사중인데도 사진과 같은 희귀조들이 보인다. 새 종류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흔한 새는 아닌 것 같다.


 

 좀 이르긴 하지만 어쩌다 점심으로 오리구이를 먹게 되었다. 지글지글.. ^^ 위 사진의 조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미리 밝힌다.


 점심 먹고, SG동 홍대 먹벙 끝나고 빙수 먹으러 간다고 한 것이 기억나 중랑천 타고 잠실선착장 쪽으로 열심히 달렸다. 해가 쨍쨍한게 날씨가 아주 화창해 달리기에는 무지하게 좋았다.



 목적지인 일신여상 앞 "가나안" 분식집(지도에 깃발 꽂힌 곳)에 도착하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일신여상 딸기빙수를 주문했다. 평소 딸기빙수를 즐겨먹는 편이라 몇 곳에서 먹어 봤지만 이집 딸기빙수는 특히나 더 맛있었다. ^0^ 가격도 3천원으로, 학생들 대상이라 그런지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검색 좀 해보니 왠 예찬론들이 이리 많은지.. 하지만 충분히 납득이 가는 너무너무 맛있는 딸기빙수였다.



 빙수집 앞에서 한 컷. ^^

 딸기빙수 맛있게 먹은 다음 신천에서 당구 한 판 치고.. 닭꼬치 먹으로 가는분들 몇몇 있었는데 약간 피곤한 듯 하여 아쉽지만 집으로 향했다. 적당한 라이딩과 맛있는 먹을거리가 있었던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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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로그

거리 : 51.16 km
시간 : 2시간 43분 8초 (2010-06-01 20:47:59 ~ 2010-06-02 02:28:25)
평균 속도 : 18.82 km/h
평균 케이던스 : 77 rpm


조금 먼 곳에서 있었던 M당 모임

 요 며칠 계속 일주일에 한번 정도 라이딩을 하다 보니 좀이 쑤셔서 적당히 달릴 곳 없나 찾던 중, 트위터 M당에서 양화대교 마실 라이딩이 있었다. E형이랑 둘이 갈까 싶었는데 어느순간 낑긴 Y양.. 잠실선착장으로 가서 좀 기다리다 결국 9시쯤 출발하고.. Y양 페이스에 맞춰서 살곰살곰 양화대교 남단에 있는 작은 카페에 도착했다.

 먼저 기다리고 계셨던 M당 B님, T님과 합류하여 이야기 좀 하던 중, SG동 대표 짐승 몇 분들이 같은 장소에 도착하여 따로 이야기 좀 하다가 다시 살곰살곰 잠실선착장으로.. 간단하게 맥주 한캔씩 까고 다들 집으로 철수했다.

 야간이라 사진을 찍지 못 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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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로그기록
 
거리 : 18.14 km
시간 : 0시간 57분 39초 (2010-05-28 20:16:51 ~ 2010-05-29 05:52:47)
평균 속도 : 18.88 km/h
평균 케이던스 : 69 rpm


간만의 마실 라이딩

 요 며칠간 간병 때문에 라이딩할 시간이 전혀 나지 않았는데 모처럼 시간이 조금 생겨 살곰살곰 마실 라이딩을 다녀왔다. B당 모임이 반포에 있기에 가서 음식 좀 시켜놓고 이야기좀 하고..



 맛있게 먹은 후 오늘 처음 뵌 J님, N님과 함께 청담동 쪽으로 이동하여 당구한게임 친 다음, 선릉역 근처에서 감자탕 먹고 철수했다. 어쩌다 제대로 삘받았는지 이야깃거리가 어찌나 많았는지.. ^^

 즐거운 먹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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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 65.38 km
시간 : 3시간 23분 43초 (2010-05-21 08:49:07 ~ 2010-05-21 19:41:17)
평균 속도 : 19.26 km/h
평균 케이던스 : 69 rpm



샤방샤방 우이천 라이딩

 그냥 아무생각 없었다. 우이천 라이딩 겸 샤방샤방 북서울숲 라이딩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중랑천 남단 타고 녹천교까지 달렸다.



 중랑천 남단 타고 쭉 달리는데.. 노면 상태가 엉망이었다. 낮에 더워질까봐 빨리 나오긴 했는데 벌써부터 해가 쨍쨍 나는게.. 왠지 불안했다. -_-;; 녹천교 건너서 도로 타고 우이천으로 넘어가서 완전 샤방샤방 달려 북서울숲으로 넘어가고.. 이제부터 슬슬 햇빛이 완전 쨍쨍 내리쬤다. 팔토시도 없는데 오마이갓..





 역시 휴일의 공원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로 사람들이 많았다. 한가로운 공원~ ^^ 간만에 공원 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BF동 모임 잠시 들렀다가 집으로 철수했다.

 너무 샤방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즐거웠던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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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로그

거리 : 25.72 km
시간 : 1시간 32분 52초 (2010-05-19 18:57:36 ~ 2010-05-19 22:57:29)
평균 속도 : 16.62 km/h
평균 케이던스 : 68 rpm



방배동 샵으로~

 그제 비를 쫄딱 맞고 들어와서인지 청소를 깨끗이 했는데도 변속 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 그래서 샵에 가서 손보기로 하고, 정비 마치고 SG동 저녁라이딩 참가할까 계획을 세우고 적당히 시간 봐서 출발했다.

 의외로 케이블 내 윤활유 도포 등 의외로 작업량이 많아 시간이 꽤 흐르고, 근처 식당에서 저녁까지 먹다 보니 시간이 꽤 지나서 가지 말까 하다가 열심히 잠실선착장으로 달렸다. 하지만 너무 늦어서인지 이미 모두 철수.. ^^;



 잠실선착장에서 잠시 쉬면서 한 컷.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지켜보다가 집으로 철수했다. 강 바람이 참 시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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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 43.39 km
시간 : 2시간 58분 38초 (2010-05-17 17:38:33 ~ 2010-05-17 22:38:15)
평균 속도 : 14.57 km/h
평균 케이던스 : 62.3 rpm
평균 심박 : 160 bpm
최대 심박 : 240 bpm



샤방하게 다녀온 남산-북악..

 그냥 특별한 이슈 없는 월요일이었다. 그러던 와중 미벨동을 보니 남북 가자는 글이 있었다. 흠~ 왠지 끌리는걸? 번짱인 J군과 가기로 하고 선릉역에서 좀 일찍 만나서 아무생각없이 해오름극장으로 달렸다.



 설렁설렁 해오름극장까지 왔고.. 이때 걸려온 CB군 전화. 이제 한남대교 북단에 있다고.. ㅡ,ㅡ; 기다렸다. 30분 정도 걸렸으려나? CB군이 도착하고. 잠시 쉬다가 언제나처럼 남산 힐클라임 타임어택을 시도했다.

 기록은.. 7분 17초가 나왔다. 비공식 기록으로 6분 50초가 있었지만 공식 기록으로는 최고 기록이다. ^^

 북악은 다음에 가겠다는 J군을 잘 꼬셔서 북악 가게 만들고.. CB군은 아쉽지만 헤어졌다. 어떻게 살곰살곰 남산 잘 내려와서 시내를 통해 북악 힐클라임 종착지인 북악 팔각정에서 잠시 쉬고.. 신나는 다운힐 끝에 광장시장에 도착했다.




 저번에 갔던 박가네 빈대떡이다.



 힙쌕을 고쳐메는 J군. 오늘 처음으로 남산-북악 코스 돌았는데도 남산은 9분대 찍고 북악도 꽤 잘 올라왔다. 오늘 고생 많았고 앞으로 자주 힐클라임코스 델꼬 다녀야겠다. ^^



 남북 돌고와서 먹기 딱좋은 광장시장 빈대떡과 막걸리.. 가볍게 조금씩만 먹었다. 육회도 괜찮다고 하는데 다음에 먹어봐야겠다.

 먹고나서 강서방 심벙조가 혹여 있을까 싶어 반포로 향했으나 비 조금 뿌린다는 이유로 다들 모이자마자 철수했다는 말을 들었고.. -_- 그냥 J군 델꼬 우성아파트사거리 닭집으로 향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치맥 좀 먹고.. 하다보니 밖에 비가 많이 뿌리고 있었다. 적당히 먹고 비 맞으며 광속 패달링으로 집으로 철수.

 J군의 가능성이 꽤 무궁무진해 보였다. 즐거운 라이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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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9 분원리 라이딩

… 자전거 생활〃/라이딩 후기 | 2010. 5. 10. 22:06 | Posted by 카리♂
GPS 로그기록

거리 : 123.62 km
시간 : 8시간 0분 4초 (2010-05-09 11:10:55 ~ 2010-05-09 23:57:59)
평균 속도 : 15.45 km/h
평균 케이던스 : 74 rpm
평균 심박 : 148 bpm
최고 심박 : 237 bpm



처음 가 본 분원리

 SG동 M누나가 친 분원리 라이딩 벙개가 있었다. 70km 남짓이라고 하고 업힐과 다운힐의 적절한 조화.. 왠지 그럴듯해 보여 참여하기로 했다. 일요일 아침 10시 잠실대교 남단.. 시간도 너무 이르지 않고 적당했다.

 출발 당일.. 눈떠보니 10시였다. -_-;; 젝일;; 좀 늦는다고 하고 준비 좀 하고 팔당으로 열심히 달렸다. 시내 잠깐 지나고 한강 자전거도로 따라 가는데..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은 편이었다. 결국 1시간여 달려서 삼교리 막국수집 도착.. 대충 35~40km/h 남짓 밟은 것 같은데 평속 28km/h 정도 찍혀있었다. 먼저 간 팀은 이미 식사를 마치고 출발 준비를 하고 있었다. 뭔가 먹기도 어정쩡해서 H군이 준 연양갱으로 아점 먹고.. -_-;  S군과 B님은 밥만 먹고 철수했다.

 M누나를 선두로 하고 6명이서 분원리로 고고싱.



앞에 M누나와 J형이 보인다. 나는 3번째로 가고 있었다.



 풍경이 아주 좋았다. 공기도 좋고.. 노면까지 꽤 괜찮은 편이라 주말쯤 해서 바람쐬러 오기 아주 좋은 코스 같다. ^^



 이번엔 M누나와 Z형이 보인다. 이번에도 3번째..



 가다가 H군이 펑크가 났다. 항상 들고다니는 펑크패치용 비상킷을 이용해 패치.. 패치가 잘 되었는지 라이딩 끝까지 타이어 트러블은 없었다.



 가는 중간에 선두인 M누나와 나 해서 2명이 주로 선두조로 가고 있었고 나머지는 후미조로 해서 달렸다. 신나게 달리는거야~ ^^



 등 뒤로 Z형, H군, Z군이 보인다.




 슬슬 땡볕이 생기고 여름 분위기가 제대로 난다. 더워서 다들 잠시 쉬는중.. 

 마지막 언덕을 하나 넘는데 외국인과 배틀도 하고 아주 흥미로운 라이딩이었다. 업힐 경사가 꽤 되었는데 30km/h 남짓 밟았다. 거의 지지 않겠다고 깡으로 올라간듯.. 외국인은 무한댄싱 치다가 중간에 퍼졌다. ^^;;

 힐클라임이 끝나고 정상에 있는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는데 어찌나 꿀맛이었는지.. J형은 여기서 물도 못마시고 그냥 지나쳤다. 전화해 보았으나 이미 다 내려간 상황이고.. 해서 기다리기로 하고, 다들 약수터에서 물 한잔씩 하고 내려가서 J형과 합류.

 한강에 사람이 너무 많아 돌아오는 길은 고덕동 뒷길로 하기로 했다.



 천호대교 아래에 다들 모여 한 컷. 여기까지 도착하니 대략 집에서부터 95km 남짓이었다. 집에가면 100km는 가볍게 넘길텐데.. 70km는 말도안되는 거리다. M누나에게 물어보니 100km라고 하면 아무도 안 올 거라고.. ㅋㅋ 사실 맞는 말이다. ^^ M누나 집 근처에서 Z형과 식사 좀 하고 다들 철수.. 나는 도로타고 집으로 가려다가 그냥 한강 자전거도로 타고 잠실선착장으로 향해 보기로 했다.

 잠실선착장에 도착하니 102km가 되었고, 좀 쉬다가 우연히 SG동 몇분 만나서 인사하고.. 무었보다 트위터에서만 보던 T님과 만나서 반가웠다. 쉬던 중 우연히 만난 N형과 몇명 해서 다시 천호동 마실 라이딩 잠시 갔다가 신천에서 맥주 한 잔 마시고 철수. ^^

 처음 가 본 분원리.. 여럿이서 때로 가기보다는 좀 달리는 사람들과 소규모로 깔끔하게 다녀오기 아주 좋은 코스 같다. 분원리-남한산성 콤보 코스도 있다던데.. 그 코스는 다음에 시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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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로그

거리 : 47.17 km
시간 : 3시간 2분 27초 (2010-05-07 15:26:32 ~ 2010-05-07 18:29:07)
평균 속도 : 15.51 km/h
평균 케이던스 : 68.1 rpm
평균 심박 : 160 bpm
최대 심박 : 245 bpm



남북이나 돌아볼까?

 오후 3시쯤이었다. 몸은 근질근질하고 날씨는 좋고 이따가 저녁때 U군 생일때문에 모임도 가야하는데.. 잠깐 몸풀기용 코스 없나 고민하다 결국 결정된 코스는 남북코스! T님의 말에 의하면 카리님이라면 두시간반 끊을수 있을꺼라고..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_-;; 그런 의미에서 남북 돌러 출발.



 언제나처럼 잠깐 쉬고 지나가는 남산 해오름 극장. 날씨가 참 좋았다.



 남산 타임어택 시작 지점인 약수터 옆이다. 약수 한모금 마셔주고 정상을 향해 출발~

 힐클라임 케이던스 연습하느라고 댄싱 별로 안치고 케이던스 위주로 올라갔더니.. 며칠전에 올라갔을때보다 기록이 50초 가량 늘었다. 무려 7분 43초 젝일.. -_-;; 업힐 케이던스 높게 맞추는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다.

 남산 정상에서 물한모금 마셔주고 잠깐 쉬다가 북악으로 향했다. 역시 광화문으로 가는 길은 신나게 달려달려~



 북악 힐클라임 초입은 아니고, 좀 올라가다가 내리막길 끝나고 본격적으로 북악 팔각정으로 향하는 길이다. 올라가면서 폰카로 한 컷.



 북악팔각정까지 950미터 남았다는 팻말 앞을 지나가며.. 이제 금방이다. 아자아자 ^^




 목적지인 북악팔각정 도착. 그냥 아무생각없이 올라왔다는게 신기하다.



 뒤에 인왕산인가.. 팔각정에서 찰칵. ^^



 아이구 이쁜녀석. ^^ 맘먹은데로 잘 달려주는 아주 고마운 녀석이다. 팔각정 내 화단에서 찍어 보았다. 그리고나서 집으로 출발.. 오는길에 아무생각없이 쏘다가 토끼굴 하나 지나쳤더니 생각보다 좀 돌아서 온 것 같다.


 아무생각없이 다녀온 남북코스.. 두어시간 정도로 짧고 굵게 타기에 아주 좋은 코스 같다. 가끔 가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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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로그

거리 : 54.78 km
시간 : 4시간 3분 25초 (2010-05-02 14:24:08 ~ 2010-05-02 23:44:13)
평균 속도 : 13.5 km/h
평균 케이던스 : 66 rpm
평균 심박 : 149 bpm
최대 심박 : 189 bpm



올해 첫 남산.. 그리고 북악

 원래 오늘(2일) J군 결혼식이 포항에서 있었다. 그러나 전날 급히 잡힌 일요일 면접.. 미안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지만 최우선적으로 취업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니.. 시간이 점심때로 잡혀 식사 마치고 면접을 무사히 다녀왔다. 결과는.. 언제나처럼 잘 모르는 상황인 듯.. 가기로 했는데 워낙 급하게 잡힌 일정 탓에 못가서 J군에게 많이 미안하다.


 예정했던 일정이 급변경되어 시간이 좀 남아, 멧돼지코스(남한산성 + 팔당 콤보) 좀 돌아보려고 D형을 꼬셨으나 남한산성은 별로라고 했고 남산-북악 코스로 코스를 제안하길레, 나 역시 딱 한번 가 본 코스라 간만에 가보기로 하고 그대로 코스 확정.

 강남역 우성아파트 사거리에서 만나 도로 타고 한남대교 건너 해오름극장에 도착했다.



 안장 꾹꾹 눌러보고 있는데 한 컷. 오는데 생각보다 무지하게 더운 날씨였는데 D형은 후드티에 바람막이에 몇겹을 껴입었는지 히유~ 일부러 땀흘린다고 껴입고 왔다고 하는데.. 모르겠다.

 좀 쉬다가 약수터로 이동.. 출발 시간을 보고 열심히 올라가서 정상에 도착! 시간을 보니 6분 50초 정도였다. 여지껏 6분대는 처음으로 나와 최고기록을 갱신한 것 같고, 올해들어 남산은 처음 올라간 것을 감안하면 무지하게 잘 나온게 아닌가 싶다. ㅠ,ㅠ..

 최고기록 갱신의 기쁨을 느끼며 잠시 기다리니 D형이 올라왔다. 음료수 잠깐 마시고 하행길로 내려가서 북악 팔각정을 향해 고고싱~ 날씨도 더웠지만 너무 많이 껴입고 온 D형이 올라가는데 고생을 많이 했다.



 북악 팔각정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곳에서 한 컷. 팔각정을 향하여 고고싱~



 북악 팔각정 도착! 간만에 와서 그런지 위치가 좀 햇갈리긴 했지만 업힐 사상 최고로 샤방하게 천천히 올라온 것 같다. 쉬기도 자주 쉬고.. ㅡ,ㅡ; 음료수랑 아이스크림 좀 먹고 내리막길로 철수~

 북악 팔각정에서 아리랑고개로 내려가는 내리막길은 그야말로 꿀같았다. 어찌나 신나게 내려왔는지.. 라이딩도 했으니 요기도 할 겸 광장시장 빈대떡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청계천 근처에 위치한 광장시장 입구.. 굉장히 큰 재래시장 느낌이다.



 사람 바글바글~ 이 안에 육회집이랑 생태탕도 맛있다 하는데 다음에 한 번 와봐야겠다.




 목적지인 박가네 빈대떡집 도착! 가격도 싼 편이지만(한접시 4천원) 잘 부쳐서 그런지 맛이 무척이나 좋았다. 현금 선불로만 받기에 빈대떡 한접시랑 막걸리 조금 먹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철수.

 교대쪽으로 가서 뭔가 저녁을 먹기로 하고 광장시장에서 출발했는데, D형이 가는 길을 알고 있다 하여 그대로 갔지만 나중에 확인해보니 청계천을 따라서 너무 돌아가는 길이 아닐까 싶다. 다음에는 신라호텔쪽으로 내려오는 길로 내려올 듯 싶다.



 한강 자전거도로를 타고 가다가 반포 잠수교를 건너 잠시 쉬면서 한 컷. 야간용 렌즈로 교체하고 잠시 쉬다가 교대로 출발했다. 교대에서 R형 만나 당구 한 게임 치고나서 교대 서래갈매기집으로 고고싱!





 무지하게 맛있는 갈매기살과 돼지껍데기다. 사실 갈매기살로 다 먹으려 했는데 막판에 돼지껍데기 조금 시키고.. 셋이서 3근 먹었다. 냉면에 밥한공기까지 시켜 먹었는데 배가 어찌나 부르던지.. ㅡ,ㅡ;

 라이딩 잘 하고 잘 먹고 집으로 철수했다. 다음번에 갈 때는 조금 빨리 올라가야지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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